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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NJZ 금지인데 못 놓는 뉴진스.. 팬들도 불안한 마이웨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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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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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도 뉴진스 멤버들이 NJZ 이름과 SNS 채널을 놓지 않고 있다. 

멤버들은 22일 NJZ SNS 계정을 통해 “버니즈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라는 출국 인사를 남겼다. 23일 예정된 홍콩 컴플렉스 콘서트 참석차 출국을 앞두고서 ‘NJZ 광고’ 전광판을 배경삼아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 걸로 보인다. 

뉴진스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속계약 해지를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최근에는 NJZ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팀명 ‘NJZ’을 공식 발표하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걷고 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21일 어도어가 뉴진스 다섯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을 내렸다.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해 연예 활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 

이로 인해 멤버들의 새 이름 ‘NJZ’는 물론, 독자 활동도 막히게 됐다. 어도어의 사전 승인이나 동의 없이 스스로(법정대리인 포함) 또는 제3자를 통한 연예활동은 금지된다. 효력 기간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1심 판결 선고가 나오기 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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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임에도 멤버들은 NJZ 이름과 SNS 채널을 고수하고 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마이웨이에 팬들마저도 불안해하고 있다. 

이에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측은 SNS를 통해 “저희 NJZ는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 그러나 해당 결정은 어도어에 대한 멤버들의 신뢰가 완전히 파탄되었음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결과”라며 “가처분 결정에 대해서는 이의제기 절차를 통해 추가적인 쟁점을 다툴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26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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