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스포니치’는 22일(한국시간) “일본 대표팀은 6월 월드컵 3차 예선 경기에서 새로운 얼굴들을 시험해 볼 예정이다. 대표적으로 신트트라위던(벨기에)의 골키퍼 코쿠보 레오 브라이언이 있다”며 “모리야스 감독은 일본의 월드컵 출전이 확정되면 전력이 될 수 있는 선수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계속 승리해 월드컵 본선에서의 포트1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코쿠보는 작년 여름 파리 올림픽에서 안정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일본의 수문장인 스즈키 자이온에 버금가는 능력을 갖고 있다. 여기에 더해 마츠키 쿠류(괴즈테페), 고토 케이스케(안더레흐트) 등 역시 부름을 받을 후보다”라고 설명했다.
여유가 넘치는 일본이다. 일본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C조 7차전에서 바레인을 2-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6승 1무(승점 19)가 된 일본은 3차 예선 3경기를 남겨두고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더불어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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