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ㅈㅅ 멤버가 많이하던 손가락 하트와 유사한 포즈를 아일릿 민주가 함
왜 뉴진스 베끼냐, 하트까지 표절하냐 욕 뒤지게 먹었는데

이 댓글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전에 다른 아이돌들이 이 포즈 한적 있음ㅇㅇ 또한 논란이 되던 시기의 라방도 아닌 데뷔 전 라방이었음.
당시 더쿠 게시글에 이미 다 달렸던 반박내용임
그러나 이당시 이걸로 악플 엄청달리고 핫게 간 이후로 다른 쇼츠에 릴스까지 더 만들어져서 죽도록 욕먹음


2. 칼국수 논란: https://theqoo.net/square/3657797096
참고로 이당시 칼국수 언급된 동영상이 하이브에서 편집한 자컨이라는 주장이 있었으나 엠넷 데뷔 프로그램으로 엠넷에서 편집함
논란을 촉발시켰던 의견서 내용

3. 라방에서 원희가 악플을 지우는 장면이 의도(연기)라는 주장
당시 이 주장의 근거는 평소와 대형이 다르다는 점(원희가 평소에는 가운데에 앉았는데 이날만 끝자리에 앉았다), 원희가 휴대폰을 받으면서 눈치를 봤다는 점임

우선 대형의 경우 당시 아일릿 라방은 대형이 정해져있지 않았음



그리고 원희가 당시에 휴대폰을 받을 때 눈치를 봤던 이유는 애초에 다른 멤버들이 채팅창 보면서 팬들 말에 반응해주고 있었는데 원희가 안보이니까 나도보고싶다 하면서 계속 보려고 기웃댐 그러고나서 좀 있다가 옆에서 폰 슬쩍 주니까 곁눈질하면서 가져간거ㅇㅇ 받을 때 소리가 나서 방해될까봐 눈치를 봄. 근데 이걸로 원희는 의도적으로 악플 읽는 연기한 애가 됨. 이 내용은 당시 라방 풀버전으로 보면 알 수 있음
이당시 정정 내용도 전부 댓글에 있었음
그러나 당시 반응

비단 악플이 아니더라도 저 상황이 연출되었다는 말을 믿는 사람이 엄청 많았음 그리고 이 역시 수많은 억까 쇼츠와 릴스를 생산함 심지어 이런 비교영상도 만들어서 댓글로 까질함


4. ㄴㅈㅅ 컴백주에 의도적으로 활동을 방해하기 위해 아형에 나갔다는 의혹에 대한 당시 아형 pd 인터뷰
[스포츠서울 | 조은별 기자] “뉴진스 컴백일에 맞춰서 아일릿 출연이 결정됐다고요? 방송 메커니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의 얘기죠.”
JTBC ‘아는 형님’의 민철기CP는 17일 불거진 아일릿의 ‘아는 형님’ 출연 논란과 관련, 어이가 없다고 답했다.
이번 논란은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의 심문이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에서 열리면서 불거졌다. 어도어 측은 심문에서 “아일릿의 앨범활동이 종료됐지만 뉴진스 컴백일에 맞물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아일릿의 활동이 뉴진스 컴백을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는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주장이다. 대게 예능 프로그램 섭외 및 출연은 최소 2달 전에 진행된다. 아일릿 역시 데뷔 전 ‘아는 형님’ 출연을 논의했지만 ‘아는 형님’ 측 사정 때문에 5월 25일 방송된다는 게 민CP의 설명이다. 당시는 민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기 전이었다.
민CP는 “‘아는 형님’의 경우 야외 촬영이 있을 때 게스트를 부르곤 한다. 얼마 전 경기도 포천의 한 캠핑장에서 진행한 녹화의 경우 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출연했다”며 “일반적으로 톱스타의 경우 활동시기에 맞춰 방송이 나가지만 아일릿은 신인이기 때문에 제작진이 활동시기를 맞출 수가 없었다. 아일릿 측에도 양해를 구해 16일 경기 화성시 제부도에서 야외 녹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5. 목발 논란: https://theqoo.net/square/3579371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