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연세의대 재적생 절반가량 복귀…"마감 앞두고 막판 고민하는듯"(종합2보)
18,655 6
2025.03.21 22:02
18,655 6

"의미 있는 수업 할 수도"…'마감 연장' 고려대도 비슷한 상황인 듯
미복귀자는 '학칙 따라 원칙대로' 입장…대학별 후속 절차 논의·처분 주목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고은지 장보인 이율립 기자 = 21일 복학 신청을 마감하는 연세대 의과대학의 재적생 절반가량이 복귀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세대 관계자는 "기존에 수업을 듣던 학생 110명가량을 포함해 24학번 이하 6개 학년 재적생 절반에 가까운 인원이 오후 7시 기준 복귀했다"고 전했다.

연세대 의대 재적인원은 한 학년당 120명 안팎이며 입대 인원 등을 빼면 600명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 300명에 달하는 인원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산할 수 있다.

이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공지를 계속 클릭하는 것으로 봐서 나머지 학생들도 컴퓨터 앞에서 고민하는 것 같다"며 "마감이 되면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해서 의미 있는 수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신청과 관련해 "현재 이 시간에도 많은 학생들의 복학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대 의대는 이날 오후 홈페이지에 긴급 안내문을 올리고 "21일까지 복학 신청이 되지 않을 경우 3월 28일 제적하기로 한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공지했다.

같은 날 복귀 시한이 도래한 고려대와 경북대의 의대생 등록·복학 신청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각 대학과 교육부는 복귀자 규모를 비공개하기로 방침을 정한 바 있다. 다른 대학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대규모 복귀가 아닐 경우 있을 수 있는 복귀자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서다.

고려대는 당초 이날 오후 4시까지로 등록 마감 시한을 정했다가 기한을 오후 11시 59분까지로 연장했다. 학생들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를 보내 마감 기한 연장 사실을 알렸다.

고려대 관계자는 "학생들의 복귀를 위해 기한을 연장했다"며 "등록 현황은 비공개 방침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각 대학을 취재한 바를 종합하면 고려대 복귀 규모도 연세대와 비슷한 것으로 파악됐다.


-생략


https://naver.me/GMmNYbfx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28 02.28 49,6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83,5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22,70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73,1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46,36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4,7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4,48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8,39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1,7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6785 기사/뉴스 '왕사남'은 어떻게 대작 '휴민트'를 제쳤나…극장의 냉혹한 셈법 01:21 0
3006784 이슈 본인만 모르는 '은수저'들의 특징 01:20 64
3006783 이슈 삼일절에 대만 페스티벌에서 태극기 들고 사진 찍은 그룹 01:20 163
3006782 이슈 2026 월드컵 한국 국대 유니폼 01:19 77
3006781 이슈 스키즈 아이엔 인스타 업뎃 (feat. 보테가 베네타 패션위크) 1 01:13 125
3006780 이슈 모든 유튜브 변호사들이 하이브가 이긴다고 할 때 혼자만 민희진이 이길거라 확신했던 변호사 12 01:11 1,797
3006779 유머 왕사남 봄동 도대체 언제 나와...? 18 01:11 1,889
3006778 이슈 갤럭시 S26 전체 시리즈 상단 NFC안테나 추가로 삼페결제 상단모서리로도 가능 8 01:09 883
3006777 유머 고구마에 김치 올려먹고 감동받은 외국인 4 01:09 1,037
3006776 이슈 스피또 10억원에 당첨된 사람의 후기...jpg 46 01:07 2,835
3006775 이슈 미남자라는 말이 찰떡인 갓진영 최근 화보 비하인드 3 01:06 415
3006774 이슈 요즘 미국에서 제법 잘 나가는데 한국인들 대부분이 모른다는 한국계 미국인 배우.jpg 27 01:06 2,210
3006773 이슈 핫게 간 일본 시위 때문인지 요즘 일본 sns에서 돌고있다는 한국 유튜브 영상.jpg 19 01:05 2,542
3006772 이슈 진짜 큰 거 오는 3월 컴백 라인업 4 01:04 890
3006771 이슈 데뷔 티저때랑 똑같은 흑백 프로필을 찍은 투바투 2 01:03 375
3006770 이슈 공계에 올라온 양요섭 2주차 팬싸인회 사진들 8 01:01 278
3006769 이슈 1885년 영국 그리니치해양박물관이 소장한 조선 거문도의 노인 7 01:01 1,056
3006768 이슈 리한나 근황.jpg 5 01:00 1,329
3006767 이슈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 하는 이유 25 00:58 2,744
3006766 정보 기름값 폭등에 한국이 한 선택 155 00:57 10,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