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작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김새론 지인의 존재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알려졌다. 단 이틀 만에 벌어진 절묘한 타이밍이다.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40,104 142
2025.03.21 18:26
40,104 142
FUydje

단순한 우연일까.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면서 주변 지인들을 만나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김새론 절친이 이진호 채널에 등판했다.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건넨 적 없다는 입장이다.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과 이진호가 '같은 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이진호와 결탁해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해당 의혹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진호 역시 "김수현의 사주를 받아 영상을 제작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타이밍이 절묘해도 너무 절묘하다.


시작은 한 연예 매체의 지난 19일 자 보도다. 김수현 측이 여러 경로를 통해 김새론의 사망 전 몇 달간의 행적과 고인의 심경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한다. 또 이를 뒷받침해 줄 지인들을 만나서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설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는 부연도 있었다.


이진호는 같은 날 한 영상을 올렸다. 김새론과 고인의 연예계 복귀를 돕던 매니지먼트 관계자 A씨의 녹취록 '자료'를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생전 고인이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했고 이후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새로운 폭로가 나오자 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고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김수현이 하의를 탈의하고 있는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게 이유였다. 이어 이진호도 '가세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수현 측이 김새론 유족을 고소한다는 기사가 넘쳐날 때 이진호가 또 다른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번엔 김새론 절친과 A씨의 녹취록이었다. 영상은 A씨가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가 아니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김새론 절친은 A씨에게 생전 고인이 미국에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정작 김새론의 지인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등장했다.


이진호가 뿌린 녹취록에 대중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일련의 사건과 관계없는 고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생전 고인이 다른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심적 고통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하고 고인에게 음주사고로 인한 채무 변제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며 “채무 변제 압박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은 고인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결정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19871

댓글 1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필사하기 좋은 문장과 사랑스러운 스누피를 한 권에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726 08.27 61,23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766,5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848,84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285,50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412,0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93,9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2 21.08.23 8,728,42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25,3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4 20.05.17 8,863,54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4 20.04.30 8,732,39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69,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43617 이슈 37살이라는 고아라 근황 5 16:02 588
3143616 기사/뉴스 박위 KTX 사고 후 "위 vs 사탄" 의미심장 사진 "섬뜩해, 누굴 겨냥?" 16:02 402
3143615 이슈 같이 먹으려고 비오는날 줄서서 산 도넛이 이렇게 반갈 되어있으면?? 12 16:02 353
3143614 이슈 안은진 서강준 남친 챌린지(?) 4 16:01 135
3143613 이슈 무교는 처음 알게된 배우자기도 사실ㅋㅋㅋ 5 16:01 563
3143612 유머 카페 알바생들한테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 16:00 320
3143611 이슈 외국인들도 알고 있는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 4 16:00 498
3143610 이슈 5억불 넘게 벌 정도로 미국 난리난 공포영화 씨네21 평 상황...jpg 16:00 378
3143609 이슈 [흥미돋] 몰랐는데 아이돌들 25살 되면 송지은 노래 챌린지 하는구낰ㅋㅋㅋㅋㅋㅋ 15:59 357
3143608 정보 9/7 요월데이 3종 반값 3 15:55 1,252
3143607 이슈 일하는 사이에 도촬하는 거 에바야?? 24 15:55 1,869
3143606 팁/유용/추천 자취러가 부모님 보러 갈 때마다 하는 건강 체크리스트.txt 7 15:53 919
3143605 기사/뉴스 한국인 소장 “네팔인 직원들 두고 못 가요…다 구조되면 나갈 것” 18 15:53 2,458
3143604 유머 헤어진 애인이 내가 일하는 카페에 와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시켰을때 3 15:52 629
3143603 유머 동굴 위 가장자리로 다니는 루이바오🐼💜 5 15:52 647
3143602 이슈 항상 노래랑 뮤비 잘뽑아오는 거 같은 82메이저 15:52 109
3143601 유머 고양이와 아기를 같이 키울때 볼 수 있는 장면들 12 15:51 965
3143600 정치 제주 실종 사건 현장 찾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1 15:47 467
3143599 기사/뉴스 삼성·SK·LG, 남부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60억(종합) 6 15:47 610
3143598 이슈 얼마나 무서웠을지 상상도 못할 사람들 5 15:4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