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작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김새론 지인의 존재는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알려졌다. 단 이틀 만에 벌어진 절묘한 타이밍이다.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39,965 142
2025.03.21 18:26
39,965 142
FUydje

단순한 우연일까.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면서 주변 지인들을 만나 설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리고 김새론 절친이 이진호 채널에 등판했다.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건넨 적 없다는 입장이다.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수현과 이진호가 '같은 편'이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김수현과 그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이진호와 결탁해 김새론의 연예계 복귀를 방해했다는 주장이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해당 의혹에 대해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허위사실"이라며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진호 역시 "김수현의 사주를 받아 영상을 제작했다는 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타이밍이 절묘해도 너무 절묘하다.


시작은 한 연예 매체의 지난 19일 자 보도다. 김수현 측이 여러 경로를 통해 김새론의 사망 전 몇 달간의 행적과 고인의 심경을 유추할 수 있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한다. 또 이를 뒷받침해 줄 지인들을 만나서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설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는 부연도 있었다.


이진호는 같은 날 한 영상을 올렸다. 김새론과 고인의 연예계 복귀를 돕던 매니지먼트 관계자 A씨의 녹취록 '자료'를 공개했다. 녹취록에는 생전 고인이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겨 결혼했고 이후 중절 수술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새로운 폭로가 나오자 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고소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김수현이 하의를 탈의하고 있는 사진을 무차별적으로 공개해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게 이유였다. 이어 이진호도 '가세연'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김수현 측이 김새론 유족을 고소한다는 기사가 넘쳐날 때 이진호가 또 다른 영상 하나를 올렸다. 이번엔 김새론 절친과 A씨의 녹취록이었다. 영상은 A씨가 골드메달리스트 관계자가 아니라는 자막으로 시작됐다. 김새론 절친은 A씨에게 생전 고인이 미국에서 만난 남자친구에게 협박과 폭행을 당했다고 말하고 있었다.


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김새론의 사망 전 행적을 추적하고 '자료'를 확인한 건 김수현 측이었다. 또 김새론 지인을 설득하고 있던 것도 김수현 측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정작 김새론의 지인은 골드메달리스트가 아닌 이진호를 통해 등장했다.


이진호가 뿌린 녹취록에 대중은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 일련의 사건과 관계없는 고인의 사생활을 폭로해 본질을 흐리고 있다는 지적도 있지만 생전 고인이 다른 외부 요인의 영향으로 심적 고통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김새론 절친은 이진호에게 해당 녹취록을 준 적이 없다는 입장이다. 김수현 측은 'TV 리포트'가 해당 의혹을 제기하자 연락이 두절됐다.




김수현은 김새론과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하고 고인에게 음주사고로 인한 채무 변제 압박을 가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며 “채무 변제 압박 또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은 고인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결정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0321n19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9 01.08 54,2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1,46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247 이슈 복슬강아지 같다는 최유정 근황 20:13 199
2959246 이슈 20년 전, ㄹㅇ 발매하는 곡마다 전세계적으로 열풍 일으키며 메가히트쳤던 혼성그룹 20:13 66
2959245 이슈 엑소 세훈 찬열 Back it up 챌린지 1 20:11 144
2959244 이슈 윤주모의 소주와 한상차림 리뷰하는 김풍 4 20:11 513
2959243 이슈 하이닉스 다니는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친구가 존나 오바쌈바 다 떨어.. 19 20:10 1,289
2959242 이슈 노래방 자막이 특이한 보컬 콘텐츠 (feat. 씨엔블루) 20:09 157
2959241 이슈 1930년대 당시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발전되었다는 대도시.jpg 20:08 607
2959240 정보 네페 5원 27 20:07 638
2959239 이슈 두쫀쿠 사왔어?! 12 20:03 1,544
2959238 이슈 LE SSERAFIM (르세라핌) The 40th GOLDEN DISC AWARDS Dance Practice 20:01 144
2959237 기사/뉴스 “임무 완수, 멋지지 않나”…김용현 변호인, 윤석열 구형 연기 자화자찬 6 20:00 690
2959236 유머 집 앞마당에 눈 쌓였다고 영상 보내준 제주도 친구 9 20:00 2,026
2959235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김동률 “답장” 3 20:00 143
2959234 이슈 전설의 김경호 음방 쌩라이브 중 마이크 사망사건 3 19:59 740
2959233 유머 MCU)짧은 순간에 초인이 3명이나 나온 장면 7 19:59 734
2959232 이슈 극한직업 유명한 대사 "아메리칸 스타일" 바로 그 배우 알고 보니 5 19:58 1,336
2959231 유머 드라마 종영 기념으로 인터뷰 한 배우의 진짜 현실적인 인터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19:58 2,942
2959230 이슈 Here We Go Again - JINI (지니) 19:57 187
2959229 팁/유용/추천 KB스타뱅킹 스타클럽 가입한 덬들 룰렛 돌리자 🎯 11 19:57 679
2959228 유머 노래천재 교회언니 지예은 (런닝맨) 5 19:56 1,0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