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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빌런의 나라' 오나라·소유진, 수준 미달로 입주민 대표 실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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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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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빌런의 나라' 오나라와 소유진이 서로의 치부를 드러내며 자멸했다.

20일 방송한 KBS2 수목드라마 '빌런의 나라' (극본 채우·연출 김영조) 2회에서는 오나라(오나라)와 오유진(소유진)의 충격적인 폭로전이 이어졌다.

이날 서현철(서현철)은 아들 서영훈(정민규)의 성교육에 앞장서다 체력을 빼놓는 게 좋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그는 "수컷들만의 대화를 하자"며 서영훈을 데리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무리해 벤치 프레스를 하던 서현철은 역기에 목이 깔렸고, 서영훈의 도움으로 무사할 수 있었다. 

오영규(박영규)는 송진우(송진우)의 도움을 받아 조각상을 옮겼으나, 송진우의 실수로 조각상의 얼굴이 날아가고 말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영규는 "살다 보면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 거다"라며 그를 용서하는 듯했으나, 송진우를 모델로 삼아 하얗게 칠해 조각상을 만들었다. 

외박한 뒤 오유진의 집에 들어간 서이나(한성민)는 오나라에게 들켰고, 친구가 모친상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넘어갔다. 그러나 오나라는 "무단 외박 3번이면 아웃이다. 그 친구 어머니랑 찜질방 다녀왔다"라며 서이나의 방문을 잠갔다. 이후 오나라는 남자친구와 홍콩을 가려는 서이나의 계획을 알아챘다. 그러나 서이나는 송바다(조단)에게 초코바와 콜라를 먹인다고 협박하며 방에서 나오는 데 성공했다.

이후 오나라는 서이나의 외박을 허가했다. 그는 "이나도 벌써 25살이더라"라며 오유진에게 여행을 허가한 이유를 전했다. "누굴 닮아 저럴까"라는 걱정에 오유진은 "오나라 닮아서 그런 것 아니겠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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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운동을 갔다가 재차 다친 서현철은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서영훈의 등에 업혀 계단을 올랐고, 부자는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귀가했다. 하루 종일 송진우로 예술품을 대체한 오영규는 그에게 "닿을 수 없는 것을 고민하는 인간의 고뇌를 그것보다 어떻게 더 표현할 수 있겠나. 그것까지가 예술이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오나라와 오유진은 입주민 대표 후보에 등록하며 자존심 대결을 펼쳤다. 오나라는 리더십을 무기로, 오유진은 스마트함을 전략으로 각각 주민들의 마음 사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그러나 송진우와 서현철은 두 사람의 선거운동의 피로함을 느껴 두 사람의 낙선을 위해 부정적 여론을 조성했다. 

두 사람은 서로가 서로에게 부정적인 여론을 퍼트리고 있다고 인지하게 됐고, 오나라와 오유진은 서로에 대한 부정적 이슈를 퍼트리며 자멸하고 말았다. 게다가 서현철과 송진우의 치부까지 드러내며 입주민들 사이에서 부끄러운 모습만 보였고, 두 사람 모두 수준 미달로 후보에서 실격하고 말았다.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7424794331745270002#_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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