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 후보 유리한 PNR 조사, 김 여사도 알았다?‥공천 개입 의혹 중심에
15,815 0
2025.03.20 20:34
15,815 0

https://youtu.be/utSLji6NfhY?si=tTl0J-b0H6viGkol



MBC가 2021년 11월부터 지난 대선 직전까지 시행된 여론조사 415건을 전수조사 해보니, PNR'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이재명 양자대결 기준, 평균보다 5%p 이상 윤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조사기관 36곳 가운데 두 번째로 윤 후보에게 우호적이었습니다.


PNR 여론조사는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카카오톡 대화에서도 나옵니다.

2021년 7월 김 여사가 "한 언론사 편집국장이 다음 주부터 피앤알 여론조사를 중단시켰다, 윤이 높게 나와 숫자가 이상하다고 한다, 이재명 쪽에서 문제 삼아온 게 통한 것 같다"고 하자 명씨가 "정리하겠다, 걱정하지 마라"고 답했고, 김 여사는 "다행이다, 걱정 많이 했다"고 했습니다.

김 여사가 PNR 여론조사에 민감하게 반응한 겁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수사보고서에 "김 여사는 명씨가 제공하는 여론조사를 단순히 참고삼아 제공 받은 것을 넘어 명씨에게 윤석열 후보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요청한 것이 아닌지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와 명씨의 공천 거래 의혹 중심에도 미래한국연구소와 PNR 여론조사가 있습니다.

강혜경 씨는, 명씨가 대선 당시 윤 대통령을 위해 81차례 3억 7천만 원 어치 무상 여론조사를 해주고, 그 대가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을 받았다고 주장합니다.

윤 대통령은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해달라고 한 적이 없고 누구를 공천 주라고 한 적도 없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해왔습니다.

하지만 검찰 수사보고서를 통해 확인된, 명 씨가 윤 대통령 부부에게 문자로 보낸 여론조사만 최소 10건에 이릅니다.



MBC뉴스 이혜리 기자

영상편집 : 허유빈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85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7 03.12 61,0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1,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76 유머 엄마 손 잡고 가자 어떤 게 엄마 손이게? 06:54 92
3021075 유머 딸 아빠와 아들 아빠의 온도차이 2 06:51 183
3021074 유머 비행기에서 처음보는 할부지가 너무 좋음 3 06:47 350
3021073 이슈 마트엔 절대 없는 '무지개 계란'의 정체 🥚 1 06:44 449
3021072 이슈 털많은 댕댕이가 금손집사를 만나면 06:42 213
3021071 이슈 반에서 제일 소심한 친구에게 중요한 종이뽑기를 시킨 선생님 06:29 600
3021070 이슈 우리가 스웨트셔츠를 맨투맨이라고 부르는 이유 7 06:28 1,032
3021069 유머 12년이 지났지만 꾸준한 상속자들 국룰 밈 4 05:54 1,218
3021068 기사/뉴스 [속보] 전쟁 일으킨 트럼프, 이번엔 한국에 파병 요구 110 05:25 8,435
3021067 이슈 X세대가 사랑했던 패션 2 05:24 1,013
3021066 유머 주인 믿고 꿀잠 중인 말 3 05:17 734
3021065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의 날 들이밀기 16 04:50 1,770
3021064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0편 2 04:44 229
3021063 이슈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김길리 여자 1000m 금메달 10 04:43 1,058
3021062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3 03:58 1,535
3021061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7 03:52 2,265
3021060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14 03:45 3,029
3021059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10 03:43 1,309
3021058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17 03:36 5,874
3021057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18 03:29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