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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케톡러 원덬이가 어제 만난 주블리(김병주의원) +청래정 (정청래 법사위원장)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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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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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원덬 동네에 민주당 당원결의대회에 주블리와 청래정이 지원사격 옴
원덬은 민주당원이라 다녀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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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래정 헤르미온느다 법사위원회 하고 바로 우리동네 왔다가 다시 여의도 감

 

청래정 강연 제목은 민주주의 시대에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이었음...

이번 내란이 왜 굥 파면이 될수밖에 없는지->민주당이 미래에 할일로 스무스하게 넘어감 ㅋㅋ


처음에 마이크 잡자마자 먼저 청래정이 파면 언제 될거 같아요? 두구두구두구두구~~~~ 
 "곧" ! 됩니다. 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잡이학원(aka 애잡이학원) 원장 출신답게 "그래요 안그래요?" 이러면서 설명 엄청 잘해줌 ㅋㅋㅋㅋ

일타강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감탄하며 들었어 ㅇㅇ


답답하다는 당원들에게 답답하죠? 하면서 곧 될거라고 대답해서
솔직히 답답해하시는 어르신분들도 계셨는데
안다 한들 저 자리에서 말할수도 없는 거고...다들 이해하고 넘어감 ㅇㅇ
애잡이학원 원장님답게 하나하나 당원들한테 헌법조항 짚어주면서 왜 곧 되는지 가르쳐줌ㅇㅇ


개인적으론 법사위원장이 곧 된다니까 솔직히 안심되기도 했어. 
그냥 앞으로 버틸 에너지를 좀 얻었다고 해야 하나?
안달복달 하기보다 차분히 냉정해지면서 끝까지 매국노들하고 싸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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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전엔 주블리가 강연을 했는데 
굥이 계엄 할 거라고 8월부터 주블리가 계속 경고했던 것도 들었고
"서울의 봄"팀 (주블리,김민석,세일러박,부승찬) 을 만들어서 대비하고 있었대ㅇㅇ

근데 이렇게 평화로운 날 계엄때릴 줄 몰랐다고....국가를 혼란상태로 만든 다음에 때릴 줄 알았대.

주블리가 4성장군 출신이니까 보좌관까지 다 오게 지령 내림ㅇㅇ
의원들 텔레그램으로 통화하라고 제안했다고 하더라고
계엄 듣자마자 이재명 대표한테 전화하기도 했다고 

 

주블리: 대표님 계엄이 터졌습니다

잼밍 : 왜 했답니까?
주블리: 그건 아직 저도 모릅니다

이부분 실감나게 연기하셔서 좌중 웃으면 안되는데 웃기도 함ㅋㅋㅋㅋ

 

그리고 이재명 샤라웃 타임이었어
이재명 대표가 서울의 봄 팀 보고 듣고 대비하자고 한 이야기나

라이브 켠거, 그리고 계엄해제하고 바로 법조계 출신 의원들 모아 의원회의 열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논의한거,

무엇보다 횃불혁명 -> 촛불혁명을 잇는 "빛의 혁명" 이야기도 했는데 

유툽 댓글에 국민들이 올린 빛의 혁명이란 단어를 보고 잼밍이가 빛의 혁명으로 하시죠 ㅇㅇ 라고 했다는 말 듣는데

케톡러 아이돌 오타쿠로서 좀 감동 받았다.... ㅠㅠ



마지막으로 청래정이 했던 말 중에 인상깊었던 부분 녹취를 올리면서 글을 마치겠음

+케톡에 썼는데 슼 가라는 글 보고 용기내서 올려봐 

다들 조금만 힘내자 버티는 사람들이 이긴다!!!!!!!!!!

 

==================================================================================================

 

아무리 비양심적인 헌법재판관일지라도 기각을 하려면 기각 이유를 써야 돼요. 

기각 이유를 쓸 수가 없어요. 

너무나 명백하고 뚜렷하기 때문에 그래서 본인이 설령 마음에 안 들어도 

파면을 하는 쪽에 손을 들 수밖에 없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의심하지 마시라라는 거예요. 

 

그런데 다만 언제 그것이 파면 선고가 이루어질지 이건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언제라고요? 곧. 곧 파면 결정이 난다라는 겁니다. 

 

자 그래서 제가 의총에서 이렇게 의원들 앞에서 얘기한 적이 있어요. 

우리가 집권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15년밖에 안 돼요. 

그런데 70년을 저쪽에서 집권을 했어요. 

뿌리가 깊어요 안 깊어요? 깊어요. 

 

뿌리가 진짜 있잖아요. 제가 요즘 칡뿌리 캐고 있거든요. 

아니, 칡이 있잖아. 옆으로 이렇게 들어갔으면 캐기가 좀 쉬울 것 같아. 이렇게(수직으로) 내려요. 

이렇게 진짜 이 칡뿌리 있잖아요. 야 캐기 진짜 힘듭니다.

 그래서 제가 이 극우 세력 이 윤석열 동조 세력 이런 데 뿌리를 한번 캐보겠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칡뿌리를 캐고 있어요. 

지금 뿌리째 뽑아버리겠다고 근데 진짜 힘듭니다. 

그런 것처럼 이 뿌리 내린 것이 금방 뽑히지 않아요. 

 

최상목이 우리 편이에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검찰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힘든 거예요. 

 

아니 도대체 왜 속 시원하게 이걸 왜 해결을 못하냐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저쪽이 정권을 잡은 상태에서 저쪽 윤석열이 임명한 최상목 심우정 다 윤석열이 임명한 사람들이잖아요. 

경호처장도 그렇고 그래서 이게 뿌리를 그렇게 뽑는 것이 

더군다나 지금은 윤석열 정권 상태이기 때문에 어렵다. 

그래서 이게 쉬운 일이 없다. 

 

그래서 이런 일을 보고 세 가지 특징이 있다. 

장기성 간고성(몹시 힘들고 어렵다. 고간하다.) 복잡성을 띠고 있다. 

제가 이렇게 의원들한테 얘기했어요. 

이거를 하루아침에 끝낼 일이 아니다. 

 

장기적으로 우리가 계속 새로운 민주 정부를 만들어야 된다라는 거고 

무지하게 간고해 힘들어 얽히고설키고 막 이렇게 있어가지고 그리고 복잡해요. 

이게 이럴 땐 뭐가 필요하다?
오래 버티는 놈이 이겨요 오래 버티는 놈이 이겨요. 

 

그래서 너무 하루하루 아이고 오늘도 파면이 안됐네 나 죽어버려야 되겠어 하고 산에 올라가고 막 그러지 마시라고. 

이게 파면이 되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지냐 또 이재명 대통령 만들어야 되는데 

이게 여론조사가 이리 갔다 저리 갔다 아이고 복잡해서 소주 먹다가 건강만 해쳐요. 

 

그리고 또 이재명 대통령이 됐어. 아 그럼 이제 끝났어? 나는 이제 손 떼고 갈래 그러지 않아요. 

또 이재명 대통령이 되면 이재명 대통령 공격하는 조중동이 있고 막 아이고 답답해.

 

또 노무현 대통령 그랬잖아요.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가 되고 노사모 모임에 가서 뭐라고 얘기했는지 아세요? 

저는 이제 대통령 후보가 됐는데 여러분 뭐 하실래요? 

그랬더니(노사모 분들이) 감시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이 그때 그랬어요. 

에이, 그러지 마시라고 나는 대통령이 되더라도 끊임없이 조중동이 흔들 거기 때문에 나를 지켜달라고 그런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지치지 마시고 파면은 곧 됩니다.

 그 대선이 와요. 그리고 이재명 대표가 저는 될 거라고 봐요. 

그리고 우리가 할 일이 계속 있어요.

그래서 이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가는 과정 속에서의 민주당의 역할은 앞으로 쭉 계속돼야 된다, 

 

보세요. 독립운동할 때 독립운동 딱 됐어. 1945년 8월 15일 딱 됐어.

 그럼 그분들이 싹 사라졌어요? 그렇지 않아요. 

그분들이 정권을 못 잡아가지고 이렇게 우리가 고생을 몇십 년 동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정권을 잡더라도 그 정권이 잘 갈 수 있도록 우리는 계속 역할을 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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