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자문위원회는 일본 정부가 신청한 '조조지가 소장한 3종의 불교 성전 총서'에 대해 등재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조조지 불교 성전은 중국 남송 시대와 원나라 시대, 한국 고려 시대 때 대장경 목판으로 찍은 불교 인쇄물입니다.
17세기 초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본 전국에서 수집해 조조지에 기증한 것으로, 중국과 고려 인쇄물을 합치면 약 1만 2천 점에 달하는 분량입니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15세기 이전에 만들어진 3개 대장경이 거의 완전한 상태로 있는 것은 세계에서 유례가 없다"며 유산의 가치를 설명했습니다.
윤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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