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월 황금연휴 최고 인기 여행지 일본 아니네…교원투어 분석
12,417 0
2025.03.19 18:22
12,417 0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과 주말, 연차 휴가 시 최장 6일 유럽, 전체 예약의 21.4%로 최고 인기 여행지…일본, 엔화 강세 영향 탓 7.5%로 6위
'리드 타임' 고려할 때 5월 근접헤 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 순위 상승할 듯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5월에는 초반부터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기다린다.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이 예정돼 있다. 주말을 포함하면 연차를 쓰지 않고도 4일을 쉴 수 있다. 금요일로 평일인 2일에 연차 휴가를 내면 총 6일 동안 내리 쉴 수 있다.

 

이미 많은 국민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여행지 선호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5월1~6일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 시기 여행 트렌드는 ▲장거리 여행 선호 ▲동남아 가족 단위 여행 수요 집중 ▲중국 풍경구 여행지 강세 ▲일본 약세 등이 두드러진다.

 

먼저, 유럽이 전체 예약의 21.4%를 차지하면서 최고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연휴에 연차를 붙여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유럽에서도 기존 선호도가 높은 서유럽,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늘어난 북유럽 국가들의 예약 비중이 크다.

 

베트남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에 힘입어 16.1%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녀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로 나트랑, 다낭, 푸꾸옥 등이 있는 베트남을 선택한 결과다. 이 가운데 나트랑과 푸꾸옥은 자유 여행 상품 예약 비중이 크다. 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영향이다.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이 13.3%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장가계(張家界)와 백두산이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따뜻해진 날씨와 맞물려 풍경구' 관광 수요가 늘어났다.

 

다만, 동남아 지역이 황금연휴 가족 단위 여행 수요를 빨아들인 탓에 상하이(上海), : 칭다오(青島), 다롄(大連) 등 도시 여행지 비중은 작다.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인기 여행지인 태국이 4위(12.7%)다.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타이완(臺灣)이 5위(7.6%)에 올랐다.

 

그동안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던 일본이 7.5%로 6위에 그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엔화 강세가 지속하는 것이 신규 수요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5.3%로 7위를 달렸다.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이판(3.3%), 싱가포르(2.4%), 몽골(2.3%)이 각각 8~10위에 포진했다.

 

하지만, '리드 타임'(여행을 예약하는 시점과 실제 여행을 떠나는 시점 사이의 기간)을 고려할 때 이런 경향이 그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5월이 가까워잘수록 동남아와 중국, 일본, 타이완 등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일본은 리드 타임이 가장 짧은 만큼 연휴 직전까지 고객 유입이 이어져 순위가 상승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9505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즈니·픽사 영화 <토이 스토리 5> 애착 토이와 함께 보는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1 00:05 21,9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64,53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555,74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88,21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57,4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8,6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582,80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90,8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5 20.05.17 8,704,77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91,6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60,24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84022 이슈 가세연 김세의가 옥중에서 남긴 입장문.... 15:51 12
3084021 유머 2년간 행방불명이었던 반려견을 우연히 길을 걷다가 발견함 15:51 64
3084020 유머 초미니 얼룩소 같은 무늬의 아기토끼🐄🐰 15:51 39
3084019 정보 아이바오 임신이 맞나 봄!! 중국 수의사분 오셨다고 함 🐼♥️ 4 15:49 669
3084018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레전드 고음 파트, 고민 많았다…연습실 뛰며 연습" 15:49 35
3084017 유머 햄스터가 케이지에서 얼마나 탈출하고 싶은지 감도 안옴 1 15:49 165
3084016 이슈 커피프린스 1호점 (과거와 현재) 2007 홍대 아오이토리 앞 4 15:47 524
3084015 유머 버추얼 아이돌도 피해갈 수 없는 선거철ㅋㅋ 6 15:46 435
3084014 이슈 멋진 신세계 남주 좋은 이유 13 15:44 1,192
3084013 정보 네이버페이 15원 23 15:42 1,088
3084012 유머 알고 본다고 네가 뭘 할 수 있을까 15:42 313
3084011 이슈 이쯤 되면 안 웃기고 진지해지는 KB증권 코스피 예측 ㄷㄷ 12 15:40 2,280
3084010 기사/뉴스 트리플에스 "'걸네다'만큼 잘 나와야…비장하고 간절히 준비" 1 15:38 167
3084009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마감…8788.38 38 15:35 1,342
3084008 이슈 원덬이 설렜다는 누내여2 선착순 데이트 장면.jpg 3 15:34 961
3084007 이슈 벌써부터 설렌다는 내일도 출근.jpg 39 15:32 3,823
3084006 유머 소개팅 주선자가 소개남 나이 속여서 헤메값 받았는데 기분 나쁘네 41 15:32 2,952
3084005 기사/뉴스 풀빌라 성인 수영장서 4세 여아 익사…업주 ‘집행유예’ 144 15:32 6,427
3084004 유머 골든 리트리버가 구글 맵스 사진작가를 따라다니며 이미지에 천 번 넘게 등장 26 15:31 2,347
3084003 유머 선물입니다 관우님 1 15:31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