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월 황금연휴 최고 인기 여행지 일본 아니네…교원투어 분석
12,123 0
2025.03.19 18:22
12,123 0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과 주말, 연차 휴가 시 최장 6일 유럽, 전체 예약의 21.4%로 최고 인기 여행지…일본, 엔화 강세 영향 탓 7.5%로 6위
'리드 타임' 고려할 때 5월 근접헤 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 순위 상승할 듯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5월에는 초반부터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기다린다.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이 예정돼 있다. 주말을 포함하면 연차를 쓰지 않고도 4일을 쉴 수 있다. 금요일로 평일인 2일에 연차 휴가를 내면 총 6일 동안 내리 쉴 수 있다.

 

이미 많은 국민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여행지 선호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5월1~6일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 시기 여행 트렌드는 ▲장거리 여행 선호 ▲동남아 가족 단위 여행 수요 집중 ▲중국 풍경구 여행지 강세 ▲일본 약세 등이 두드러진다.

 

먼저, 유럽이 전체 예약의 21.4%를 차지하면서 최고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연휴에 연차를 붙여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유럽에서도 기존 선호도가 높은 서유럽,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늘어난 북유럽 국가들의 예약 비중이 크다.

 

베트남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에 힘입어 16.1%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녀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로 나트랑, 다낭, 푸꾸옥 등이 있는 베트남을 선택한 결과다. 이 가운데 나트랑과 푸꾸옥은 자유 여행 상품 예약 비중이 크다. 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영향이다.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이 13.3%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장가계(張家界)와 백두산이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따뜻해진 날씨와 맞물려 풍경구' 관광 수요가 늘어났다.

 

다만, 동남아 지역이 황금연휴 가족 단위 여행 수요를 빨아들인 탓에 상하이(上海), : 칭다오(青島), 다롄(大連) 등 도시 여행지 비중은 작다.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인기 여행지인 태국이 4위(12.7%)다.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타이완(臺灣)이 5위(7.6%)에 올랐다.

 

그동안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던 일본이 7.5%로 6위에 그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엔화 강세가 지속하는 것이 신규 수요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5.3%로 7위를 달렸다.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이판(3.3%), 싱가포르(2.4%), 몽골(2.3%)이 각각 8~10위에 포진했다.

 

하지만, '리드 타임'(여행을 예약하는 시점과 실제 여행을 떠나는 시점 사이의 기간)을 고려할 때 이런 경향이 그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5월이 가까워잘수록 동남아와 중국, 일본, 타이완 등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일본은 리드 타임이 가장 짧은 만큼 연휴 직전까지 고객 유입이 이어져 순위가 상승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950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51 02.03 74,7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3,6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14,2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43,16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18,6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3,1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7,0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6,13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7,74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5349 유머 영어는 기세다 22:58 81
2985348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여당을 질타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도 김민석 총리가 지도부를 악마화하기 위해 낸 기사라는 정청래의 민심 딴지일보 5 22:57 157
2985347 이슈 경북대 비둘기 담당 일진.jpg 1 22:57 400
2985346 유머 다이어트중인데 챙겨온 도시락을 먹으면 자꾸 과자를 주는 옆자리 아저씨들 22:56 576
2985345 이슈 오늘 팬콘에서 9시 땡 하자마자 크래비티가 한 일... 22:54 287
2985344 이슈 길가다 제차로 죽일뻔한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8 22:53 1,095
2985343 이슈 흑백요리사 유행에 숟가락 얹는다는 신기루 근황 5 22:52 1,953
2985342 기사/뉴스 3000원이었는데 벌써 ‘만 원’ 됐다...마트 갔다가 ‘고등어’ 가격 보고 깜짝 8 22:50 570
2985341 이슈 이런 시련은 처음 겪는 황조롱이 7 22:50 1,230
2985340 이슈 이번주 서울패션위크 3번 연속 참석한 빌리 레전드 비주얼 2 22:49 511
2985339 기사/뉴스 ‘알짜 구내식당’ 오픈런… “점심 한 끼 6000원 아껴 주식 투자” 22:49 539
2985338 이슈 다시봐도 어이없는 길가다가 매 주운사람 (새줍갤) 1 22:49 714
2985337 기사/뉴스 “25억 현금 없으면 오지도 마세요”…강남 중개업소에 ‘2025년 달력’만 걸린 이유 16 22:47 1,453
2985336 이슈 이소라 앨범 중에서 제일 명반이라고 말하는 사람 많은 앨범...jpg 20 22:47 958
2985335 이슈 시골에 오래 살아봤으면 제일 좆같은 벌레는 바선생이 아님 (벌레사진X) 10 22:47 1,070
2985334 이슈 서대문구 주택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 발생 3 22:47 845
2985333 기사/뉴스 “친구는 주식으로 집 샀다는데”… ‘포모 증후군’에 빠진 대한민국 10 22:46 1,195
2985332 이슈 요즘 하는 것마다 반응 좋은 것 같은 사람...jpg 10 22:45 1,689
2985331 유머 우리 엄마가 제 견종 아무도 못 맞추면 고구마 준댔어요 🐶 🍠 51 22:45 2,176
2985330 이슈 2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초록물고기" 1 22:43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