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5월 황금연휴 최고 인기 여행지 일본 아니네…교원투어 분석
12,267 0
2025.03.19 18:22
12,267 0

'근로자의 날'(1일)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과 주말, 연차 휴가 시 최장 6일 유럽, 전체 예약의 21.4%로 최고 인기 여행지…일본, 엔화 강세 영향 탓 7.5%로 6위
'리드 타임' 고려할 때 5월 근접헤 일본 등 단거리 여행지 순위 상승할 듯

 

 

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5월에는 초반부터 최장 6일의 '황금연휴'가 기다린다.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5일), 대체공휴일(6일)이 예정돼 있다. 주말을 포함하면 연차를 쓰지 않고도 4일을 쉴 수 있다. 금요일로 평일인 2일에 연차 휴가를 내면 총 6일 동안 내리 쉴 수 있다.

 

이미 많은 국민이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는 가운데 여행지 선호도에서 눈에 띄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5월1~6일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 분석 결과를 토대로 '황금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이 시기 여행 트렌드는 ▲장거리 여행 선호 ▲동남아 가족 단위 여행 수요 집중 ▲중국 풍경구 여행지 강세 ▲일본 약세 등이 두드러진다.

 

먼저, 유럽이 전체 예약의 21.4%를 차지하면서 최고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연휴에 연차를 붙여 장거리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유럽에서도 기존 선호도가 높은 서유럽, 각종 여행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관심이 늘어난 북유럽 국가들의 예약 비중이 크다.

 

베트남은 가족 단위 여행 수요에 힘입어 16.1%를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을 맞이해 자녀 동반 가족 단위 여행객이 주로 나트랑, 다낭, 푸꾸옥 등이 있는 베트남을 선택한 결과다. 이 가운데 나트랑과 푸꾸옥은 자유 여행 상품 예약 비중이 크다. 고급 리조트에 머물면서 휴양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은 영향이다.
 

무비자 입국 시행 이후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이 13.3%로 3위에 랭크됐다. 특히, 장가계(張家界)와 백두산이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따뜻해진 날씨와 맞물려 풍경구' 관광 수요가 늘어났다.

 

다만, 동남아 지역이 황금연휴 가족 단위 여행 수요를 빨아들인 탓에 상하이(上海), : 칭다오(青島), 다롄(大連) 등 도시 여행지 비중은 작다.

 

베트남과 함께 동남아 인기 여행지인 태국이 4위(12.7%)다.

 

다양한 연령층이 선호하는 타이완(臺灣)이 5위(7.6%)에 올랐다.

 

그동안 높은 선호도를 자랑하던 일본이 7.5%로 6위에 그친 것도 눈여겨볼 만하다. 엔화 강세가 지속하는 것이 신규 수요 둔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호주가 5.3%로 7위를 달렸다.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관광을 즐길 수 있고, 상품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이판(3.3%), 싱가포르(2.4%), 몽골(2.3%)이 각각 8~10위에 포진했다.

 

하지만, '리드 타임'(여행을 예약하는 시점과 실제 여행을 떠나는 시점 사이의 기간)을 고려할 때 이런 경향이 그대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5월이 가까워잘수록 동남아와 중국, 일본, 타이완 등 단거리 여행지를 중심으로 예약이 집중할 것이다"며 "무엇보다 일본은 리드 타임이 가장 짧은 만큼 연휴 직전까지 고객 유입이 이어져 순위가 상승할 것이다"고 예측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2950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한율💙] 겉돌지 않는 진짜 속수분 💧산뜻한 마무리감의 #유분잡는수분 <쑥히알크림> 체험단 모집 557 03.06 21,555
공지 서버 작업 공지 3/09(월) 오전 2시 ~ 오전 2시 30분 13:44 7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6,1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07,72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0,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37,2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6,7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4,8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3463 이슈 이홍위 시절 박지훈📸 11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14:55 23
3013462 이슈 말이 안 나오는 댕댕이의 기술 14:55 47
3013461 유머 너 아까 밥먹었는데 뭘 시킨거니? 14:54 148
3013460 이슈 지수 인스스(월간남친) 5 14:51 1,161
3013459 기사/뉴스 ‘우주에서 빚은 술’ 지구에 도착…“100㎖당 9억원에 판매 예정” 14:50 413
3013458 이슈 오타니 축구실력 7 14:47 1,147
3013457 기사/뉴스 “성매매 업소 한 달 12번”…주교, 출국하려다 공항서 체포 [핫이슈] 7 14:45 2,471
3013456 이슈 이채연 X 이채령 자매 댓츠노노 챌린지 25 14:45 1,506
3013455 정치 주진우, 부산시장 출마 선언…"부산, 해양수도 발돋움할 절호의 기회" 17 14:44 681
3013454 이슈 [F1]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결과 20 14:43 1,292
3013453 이슈 칸 광고제를 휩쓴 한국 기업의 광고 14 14:43 3,102
3013452 팁/유용/추천 목걸이로 팔찌처럼 착용하는 방법 5 14:42 1,288
3013451 기사/뉴스 “발목에 전자발찌”..장성규, “그건 시체” 중고마켓 매너온도 0도 정체에 충격 1 14:41 1,842
3013450 이슈 빅4 대기업에서 추락한 LG 16 14:41 3,313
3013449 이슈 덬들의 아이오아이 수록곡 최애는? 4 14:40 181
3013448 이슈 [WBC] 박해민 선수 몸맞공에 환호하는 김도영 선수 37 14:39 4,669
3013447 이슈 실시간 팬이 폰 떨군거 보고 씨큐 불러주는 라이즈 원빈 14 14:36 1,994
3013446 이슈 미슐랭 발표현장에서 만난 안성재와 손종원.ins 5 14:36 1,754
3013445 이슈 BENCH 서인국 6 14:36 910
3013444 이슈 저 콩국수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기 진짜 너 무 너 무 맛있네요... 7 14:36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