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으로부터 아직 통보받은 것 없어"‥'민감국가 지정' 진짜 이유는?
19,481 2
2025.03.18 20:49
19,481 2

https://youtu.be/HXJZHJX3u1c?si=ICaOgktwvfj98ttc



한국이 민감국가로 분류된 것을 정부가 파악한 지 일주일만인 어젯밤.

외교부는 문자 공지를 통해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보안 관련 문제가 이유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보안 문제가 무엇인지, 동맹국을 민감국가로 만들만한 사안이었는지 등의 질문엔 답하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에너지부 산하 아이다호 연구소 계약업체 직원이 원자로 설계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한국으로 가려다 해고됐던 사실이 원인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 사이에선 보안사고 한 건 때문에 동맹이 민감국가로 지정될 가능성은 낮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아이다호 연구소' 사건은 작은 일일 뿐 더 큰 사건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는 외교소식통의 말도 나왔습니다.

사소한 보안 문제라면 관련자 체포나 기관 내부점검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이춘근/한국과학기술평가원 초빙전문위원]
"한 건, 더구나 사소한 일로 한 개 나라를 우방국을 민감 국가로 지정한다는 것은 저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여러 가지 건이 드러나서, 어떤 흐름이 목격됐기 때문에 지정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체 핵을 보유할 수 있다는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이후, 한국의 국책기관들이 모종의 움직임을 보였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이후 정치권의 핵무장론 등 핵에 대한 한국 내 여론이 본격적으로 커졌다는 것입니다.

[전봉근/한국핵정책학회장]
"국내의 강한 핵무장 동기, 그리고 이에 대한 주요 정치인들의 발언, 그리고 일부 과학자들의 핵무기 개발 역량 보유 등이 있었습니다."

미국으로부터 민감국가 지정에 대해 사전 경고조차 못 받은 정부는 아직까지도 어떤 공식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

외교부는 미국과 접촉한 결과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보안문제가 원인인 것은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세로  기자

영상취재: 송록필 / 영상편집: 박찬영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2344?sid=104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위즈덤하우스] EBS가 영혼을 갈아 만든 다큐프라임 〈주식의 시대〉 단행본 출간 이벤트 ! 418 07.29 69,289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229,4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00,04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08,47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856,91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33,1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2,05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84,1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0 20.05.17 8,807,2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81,27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07,3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29631 이슈 1년을 바쳐 만든 명작을 미련 없이 불태워버린 이유 07:45 203
3129630 기사/뉴스 케미 자신하더니…2%대 시청률에 갇힌 이혜리♥황인엽, 부진 아쉬운 이유 [TEN스타필드] 2 07:44 181
3129629 유머 테디야 좀 비켜줄래? 07:44 43
3129628 유머 BTS 멤버들 그래미 보이콧 스토리 모음인데, 뭔가 이상한게 있음. 07:43 379
3129627 유머 남편이 하이닉스 레버리지에 1,000만원만 넣어보라고 했다. 6 07:43 649
3129626 유머 사우디 왕자 집에서 90kg 이상 보석 훔치고 튀었던 태국인.jpg 13 07:40 964
3129625 유머 골댕이들은 어떤걸 더 좋아할까? 스테이크 vs 연어구이 2 07:35 282
3129624 이슈 홀란, 집안일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책임져야할 일” 7 07:34 847
3129623 유머 ???:엄마 엄마 요새는 꺄를 어떻게 쓰는지 알아? 2 07:33 439
3129622 이슈 배우 96년생 서지혜 9년전 연프시절.gif 8 07:22 2,185
3129621 기사/뉴스 경찰, '강선우 보좌관 갑질 의혹' 모두 불송치 16 07:08 1,522
3129620 유머 현재 미쳤다는 아이폰 혁신적인 신규기능 근황 65 07:07 5,391
3129619 기사/뉴스 현직검사 "보완수사권없이 성범죄사건 처리할 수 없어" 14 07:04 1,123
3129618 유머 쿠폰 부족하다고 단골 손님 괴롭히는 중국집 사장 12 06:58 3,535
3129617 이슈 오늘자 최초로 롤라팔루자 무대 선 아이들 10 06:53 3,264
3129616 유머 지금까지 본거중에 제일 미친(p) 피지제거 영상 18 06:48 3,730
3129615 이슈 막차 버스에서 잠들어버린 여학생 9 06:18 3,541
3129614 유머 국중박 분장놀이에 참가한 것 같은 프로 코스플레이어. 26 05:27 6,700
3129613 정보 이틀동안 날씨에 억까 제대로 당한 일본 불꽃놀이.jpg 23 05:13 5,989
3129612 유머 남미새 연기의 권위자 2 05:08 3,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