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李 “환율 1500원 넘어... 韓 증시 상승에 따른 외국인 주식 매도 영향”
1,665 26
2026.05.26 14:33
1,665 26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67100?ntype=RANKING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3회 국무회의 겸 제10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1
최근 원·달러 환율이 6일 연속 1500원을 계속 넘은 상태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환율 상승이 한국 증시 상승에 따른 외국인의 주식 매도 영향이냐고 질의했고, 구 부총리가 그렇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구 부총리가 최근 거시경제 상황을 보고하자, 이 대통령은 “외환시장 관련해서 지금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이 넘었잖아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지금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매도, 외국인이 어쨌든 주식을 팔아서 그걸 달러로 바꿔서 나가는 수요가 꽤 있을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런데 이거는 지금 한국 주식시장이 3배 정도 지금 오른 거잖아요”라고 했다. 이어 “그러니까 외국인 보유 주식의 평가액이 3배 정도 올랐다는 얘기”라며 “이게 지금 자기들이 가진 비중, 한국물에 대한 비중이 올라가는 바람에 비중 조절을 하느라고 그렇다는 거죠?”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구 부총리는 “대통령 취임하실 때가 코스피 시총이 한 2300조원 정도 됐다”며 “그런데 지금 주가가 워낙 좋아서 4000조 정도가 늘어났다”고 했다.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한국 자산 평가액이 높아지니까 그중에서 상반기에 한 110조원 정도를 팔았다”고 했다. 이어 “10% 정도를 리밸런싱하며 팔아서 환전을 하다보니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고 그래서 지금 일시적으로 외환시장이 1500원을 넘어선 상황”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경상수지 흑자 폭은 늘어나고 있잖아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구 부총리는 “경상수지 흑자가 나고 있는데도 외국인들이 자산 평가가 높아지니 일부 매각하고, 그 과정에서 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했다. 구 부총리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주식 보유 비율이 떨어지고 있다”며 주식 매도와 환전에 따른 환율 상승 영향이 약화할 것이라고 했다.
(중략)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507 08.03 71,87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6,5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81,74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92,4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72,86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90,15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9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686 기사/뉴스 “의사 두고 간호사가 응급처치”…수면 내시경 환자 사망 / KBS 2026.08.04. 16:01 106
3134685 이슈 캣츠아이 윤채 인스타 업뎃 16:00 192
3134684 기사/뉴스 아이유, 근황 게시물에 ‘전 연인’ 장기하 노래 넣었다…“쿨하다” 화제 17 15:59 794
3134683 이슈 SBS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10주년 기념 굿즈 공개 7 15:58 341
3134682 기사/뉴스 “수세미는 하루만 쓰고 바꿔야” 미생물학자 경고…대장균·살모넬라 드글드글 19 15:58 765
3134681 이슈 셀프 꼬순내체크 1 15:58 279
3134680 이슈 좀 더 중국쪽으로 꺾은듯한 13호 태풍 돌핀 7 15:57 654
3134679 이슈 오늘 대한민국의 넷플릭스 TOP 10 순위 1 15:56 477
3134678 이슈 호프 개봉 4주차 주말 극장 증정 굿즈 트레이딩 카드 등장✨ 2 15:55 441
3134677 기사/뉴스 일본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주간 소년 점프』 첫 평균 발행 부수 100만부 균열 6 15:54 290
3134676 유머 [KBO] 메가 알바생 주문 받으면서 오열했을 것 같은 기아 선수 모임 18 15:52 2,086
3134675 기사/뉴스 “韓경제 생각보다 강하다”…모건스탠리, 성장률·물가·금리 전망 싹 다 올렸다 17 15:51 521
3134674 기사/뉴스 폭염 속 야외 주차, 차량 내부 '85.5도'까지 치솟는다 12 15:51 538
3134673 이슈 [날씨] 입추 코앞인데 '40℃ 폭염' 계속...태풍 영향 '촉각' 15:51 129
3134672 기사/뉴스 "어젠 차익실현, 오늘은 줍줍"...하락장에 개미 '나홀로 방어' 3 15:50 464
3134671 이슈 신남성연대 대표 사망? 그래도 고인한테 드립치는 건 아닌 듯 23 15:47 2,262
3134670 이슈 상상만 해도 끔찍한 전립선염 치료 방법 26 15:47 1,737
3134669 유머 명예영국인 - 우리 주변의 나르시시스트를 퇴치해 보아요 1 15:47 598
3134668 유머 배우들의 아이돌 자아 1 15:45 831
3134667 기사/뉴스 대구 시외버스 ‘뱀 출몰’ 소동도 이들 탓…야생동물 200마리 밀수·판매한 일당 덜미 9 15:44 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