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경원 "野, 문형배 SOS라도 받았나…마은혁 임명 공세, 누가 봐도 무리수"
23,575 29
2025.03.18 17:43
23,575 29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민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서두르라며 권한대행 체제를 협박에 가까운 방식으로 압박하는 모습을 보며 참담함을 느낀다"며 "대통령 구속취소 이후 감사원장, 중앙지검장 등 민주당의 정략줄탄핵이 줄기각되고, 대통령 탄핵심판 결정일, 이재명 2심 선고일이 다가오자, 민주당의 초조함이 극에 달했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했다.


나 의원은 "민주당이 마은혁에 임시 재판관 지위를 부여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까지 내는 모습은 누가 봐도 무리수"라며 "헌재 내부 분위기를 전해듣고, 문형배 소장대행의 SOS라도 받은 거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재판관의 임명 권한은 헌재 소관이 아니"라며 "민주당은 즉각 정치 공세를 멈추고, 헌법 절차를 존중해야한다"고 했다.

이어 "출근 이틀만에 아무런 위헌 불법행위를 할 겨를도 없이 정략 탄핵당해, 174일간 직무정지 됐던 이진숙 방통위원장 사건은 기각이 명백한 사건임에도, 정치편향성이 굳어진 채, 인용:기각이 4:4로 갈렸다"며 이 위원장 사건에 탄핵 인용으로 답을 낸 재판관 4명의 이력을 언급했다.

나 의원은 "우리법연구회 전 회장이자, 이재명 친분논란, SNS에서 북한우호발언, 부산UN군묘지 왜곡발언을 했던 문형배 소장대행, 국제인권법연구회 출신이자 동생이 윤석열퇴진특위 간부를 맡았던 이미선 재판관,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회장 출신이자 배우자가 윤석열 탄핵 시국선언 참여논란이 있고, 배우자 근무 단체의 이사장이 국회 탄핵소추인 측 대리인인 정계선 재판관, 인사청문회에서 대한민국 주적을 북한이라 말하지 못하고 국가보안법에 위헌결정을 내린 정정미 재판관" 4명은 "아무리 터무니 없는 탄핵소추를 하더라도 이미 탄핵으로 답을 내놓고 심판하는 재판관"이라면서 "정상적 재판이라면 이미 재판 회피 기피 됐어야할 재판관들"이라고 비판했다.

헌재를 향해 "어떤 경우에도 외풍에 휘둘려 급하게 결론을 내려선 안 된다"며 "이번 탄핵 심판은, 진짜 법률가와 법복을 입은 정치인을 가리는 재판이 될 것"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1457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463 00:05 14,52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2,89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6,60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17,4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0,5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579 기사/뉴스 이찬원, 200분 꽉 채운 부산 콘서트…찬스와 특별한 시간 10:21 4
2979578 정치 정청래 “제왕적 총재가 결정하는 폐쇄 정당 아냐…전당원 투표” 7 10:20 91
2979577 이슈 엔시티 위시 굿즈 팝업 사이트에 쓴 이것들을 전부 쿠키로 만들었음 2 10:20 214
2979576 기사/뉴스 [공식]제로베이스원, 오늘(2일) 완전체 마지막 앨범 공개…2년 6개월 서사 집약 10:20 100
2979575 정치 李정부 첫해, '30대 男' 민원 가장 많았다…국민신문고 662만건 6 10:19 182
2979574 유머 고양이들 사이좋게 먹으라고 밥그릇 세개를 나란히 두었더니 7 10:19 476
2979573 기사/뉴스 "은행에 돈 묶어 놨더니 벼락 거지"...주가 2.3배·집값 2.8배는 '남 얘기' 10:18 138
2979572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3 10:17 111
2979571 이슈 두쫀쿠를 계기로 한국도 피스타치오 원물맛 많아졌으면 좋겠음 10 10:17 757
2979570 이슈 <코스모폴리탄 샤인> 씨엔블루 에디션 10:17 90
2979569 이슈 로제 APT에 박수치면서 흥내는 빌리 실존 ㅋㅋㅋㅋ 4 10:16 944
2979568 이슈 최애가 첫 팬싸에서 나 보고 울어버린 썰 1 10:16 325
2979567 기사/뉴스 엑소 수호·찬열·디오·카이·세훈, ‘사다리’ 제주 여행 시작 8 10:16 388
2979566 이슈 눈이 강아지만큼 쌓여서 산책못하고 다시 들어왔음 언니가 날씨를 조종할 수 없어서 미안해 3 10:15 623
2979565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3 10:15 133
2979564 이슈 "피어나 덕분에 많은 경험"…르세라핌, 월드투어 완벽 마침표 4 10:15 84
2979563 기사/뉴스 트럼프 행정부 인사들, 캐나다주 앨버타 분리주의자들 접촉 2 10:14 175
2979562 기사/뉴스 대기업 대졸 연봉, 韓 8000만원 vs 日 5700만원 18 10:11 819
2979561 팁/유용/추천 테이프 하나로 포스터 안 상하게 벽에 붙이는 방법 (너무 무거운 포스터는 안 된대) 1 10:10 767
2979560 정치 조국, 민주당에 합당 결론 요구…"이견 해소까지 기다릴 것" 27 10:10 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