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승복’ 입장표명 안하기로…여론추이 촉각 [용산실록]
42,029 258
2025.03.18 09:29
42,029 258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이번주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나올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면서 대통령실도 ‘말 아끼기’에 들어갔다. 대통령실은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승복 메세지’에 대해서도 침묵을 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별도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불필요하게 대통령실이 부각돼서는 안된다는 판단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구속 취소 후 관저에서 머무르며 산책, 독서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 대통령 측은 탄핵심판 결과 나올때까지 메세지 발신을 자제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관저 정치’ 논란과 선을 그어여론과 헌재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대통령실도 이에 발맞춰 이번주 입장 표명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헌재 선고 결과 전까지는 언론 대응을 자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도 “차분하게 헌재 결정을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내부에서는 헌재의 고심이 길어지는만큼 기각이나 각하를 기대하는 기류가 읽힌다. 대통령실은 그동안에도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고 밝혀왔다.

대통령실은 여야에서 내놓고 있는 선거 결과 승복 여부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지 않기로 했다. 지난 주말 대통령실은 실수비 회의를 갖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승복 발언’을 논의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 측이 난색을 표하고, 이에 대한 공식 언급이 없는만큼 대통령실 차원의 입장표명도 불필요하다고 봤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43614?sid=100

목록 스크랩 (1)
댓글 25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23 02.24 14,42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22,9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41,87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08,0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46,5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33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8,59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5,5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164 유머 어느 병원의 불친절한 직원 2 01:21 129
3002163 유머 [명탐정 코난] 이번주 연재 표지로 등장한 러브러브 헤이지×카즈하 3 01:20 136
3002162 이슈 한국인 불문율이 깨진 순간 5 01:18 556
3002161 유머 선방하고 있는 충주맨 후임 지호 주무관 1 01:17 587
3002160 이슈 심상치 않은 설윤의 도라에몽&짱구 최애 캐릭터 01:16 131
3002159 유머 포켓몬 안 보고 그리기 도전해봤어요(위가 원본) 2 01:13 243
3002158 유머 택시 탔는데 아저씨가 남친 얘기 물어봄 01:13 312
3002157 이슈 자연훼손하지 않는 방법을 택한 청양군 12 01:13 933
3002156 이슈 풍향고2 1화 1000만뷰 돌파 11 01:08 777
3002155 정치 김민석 총리 억까 한 번 해보려다가 실패 32 01:06 1,034
3002154 유머 2024년 중동에서 유명 했었던 공주의 이혼 19 01:04 2,328
3002153 정치 지금 돌고 있는 청와대 경기도지사 기류 찌라시 실체.jpg 25 01:04 1,361
3002152 이슈 캣츠아이가 뜨게 된 결정적 계기가 된 광고 4 01:03 1,989
3002151 이슈 @: 어우씨발소름이돋고 눈물이날거같음 화가나고 우울해짐 15 01:03 1,664
3002150 이슈 고아성 완전 애기때부터 활동해서 촬영장가면 다들 아성아~라고 불러줬는데 5 01:02 1,563
3002149 기사/뉴스 "직원 5명 친트럼프 회사에 36조원"…日 대미투자 논란 3 00:59 496
3002148 정보 하버드 교수가 경고한 최악의 아침음식 34 00:59 2,478
3002147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인스타 업데이트 (w 있지 리아) 8 00:58 697
3002146 유머 @ : 내가 천동설/지평설을 지지하는 이유 중 하나. 맞아서 맞는 것에는 아무런 감동도 아름다움도 없다. 그래도 하늘이 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렇게 복잡하고 아름다운 천체의 움직임을 상상한다는 거 너무 멋지지 않나. 13 00:57 1,058
3002145 유머 에이핑크 보미 콘서트에서 실수 ㅋㅋㅋㅋㅋ.twt 14 00:54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