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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처 간부 해임은 尹의 보복” 시작

무명의 더쿠 | 03-17 | 조회 수 2816

LaJELs
사진국민일보
 


군인권센터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대통령 경호처가 윤석열 대통령 체포 방해 명령에 불응한 경호처 직원을 해임 의결했다”며 “윤 대통령의 보복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대통령 경호처는 지난 1월 ‘내부 정보 유출’을 이유로 경호3부장 A 씨를 대기 발령했고, 지난 13일 해임 의결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202300&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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