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탄핵선고 임박에 가짜뉴스·지라시 판치는 여의도 [尹 탄핵심판]
22,430 6
2025.03.16 19:02
22,430 6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출처가 불확실한 가짜뉴스와 허위 지라시(사설전단)가 판을 치고 있다.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일 자체가 불확실한 데다, 선고에 따른 파장이 확산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짜뉴스가 정국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진영 간 갈등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치권 안팎에서 가짜뉴스 생산·유통을 통해 지지층을 결집하고, 자기 진영에 유리한 여론을 형성하기 위한 것이라는 지적도 이어진다.

정치권은 최근 ‘지라시 지옥’이라는 토로가 나올 정도로 윤 대통령 탄핵 관련 지라시가 넘쳐나는 상황이다. 15일에는 ‘받은글’이라는 표기와 함께 ‘헌재, 윤 대통령 탄핵 각하로 급선회 중이라는 소문 정리’라는 제목의 지라시가 퍼졌다. 지라시에는 헌법재판관들이 선고 결과에 따른 집단 폭력 등에 불안감을 느끼고 탄핵 기각 대신 각하를 선호하고 있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지난 14일에는 ‘[속보], 헌재 17일 오전 11시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라는 제목의 가짜뉴스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실제 보도처럼 여의도에 확산했다. 해당 속보는 낚시용 가짜뉴스를 생성 공유하는 한 사이트에서 생성된 것으로, 해당 사이트에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이 심정지 상태로 사망했다는 가짜뉴스가, 지난 1월에는 윤 대통령이 2차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가짜뉴스가 게시됐다. 가짜뉴스 형태가 아니더라도 받은글이라는 표기와 함께 헌재가 국회에 선고 일자를 통보할 것이라는 지라시, 헌재가 윤 대통령 탄핵으로 이미 합의를 완료했다는 지라시가 수시로 생산되고 유통되는 상황이다.

그럴듯한 가짜뉴스가 잇달아 퍼지면서 국회의원실 등으로 확인 전화 등도 빗발치고 있다.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이자 법제사법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4일 페이스북에 “헌재 선고 일자와 관련해 가짜뉴스가 횡행한다. 저에게 문의도 많은데 아직 헌재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다”면서 “선고 날짜 연락이 오면 즉시 공개하겠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19375?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8 01.08 11,08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4,1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4,5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2,97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8,6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353 이슈 동생들이 꽤나 어려워 한다는 부산 5남매의 장녀 06:12 836
2957352 이슈 10년간의 무명생활을 없애준 단역배우의 단 한 씬 12 05:26 3,204
2957351 이슈 비주얼만 봐도 탑클래스될 만했다고 생각하는...jpg 14 05:24 1,962
2957350 이슈 캣츠아이 윤채 × 르세라핌 윤진은채 Internet Girl 챌린지 👾💻 2 05:15 398
2957349 이슈 김삼순 엔딩 누군가의 아내 말고 끝까지 김삼순 서사로 마무리 되는게 결혼이 서사의 완성이 아니라 선택지 중 하나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좋아함 5 04:46 1,624
295734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5편 1 04:44 193
2957347 이슈 원피스에서 인기며 임팩트며 한 획을 그었던 빌런 04:16 1,276
2957346 이슈 [라디오스타] 던이 정말 스트레스 받는 것 중 하나 - 본인 집에서 서서 소변 보는 남자들 (+ 해결책) 48 04:15 2,983
2957345 이슈 <어쩔수가 없다> 홍보하러 미국간 박찬욱과 그를 인터뷰하는 로니 챙과 그를 통역해주러 나온 닥터 켄정 2 04:10 1,384
2957344 이슈 얼굴마사지 받는 고양이 6 04:09 787
2957343 이슈 버텍스추천조합 라지 데리야끼/염염/양파후레이크 볶음밥 선택 닭고기 야채 칠리오일 양파후레이크 추가 1 04:07 452
2957342 이슈 쿠키런 클래식 (前 쿠키런 for kakao) 신규 쿠키 힌트 2 04:01 755
2957341 이슈 삑삑도요의 영원히 까딱이는 하얀털빵댕이 어떻게 새이름이 삑삑도요.. 7 03:58 902
2957340 이슈 어디선가서 야웅야웅 하는 소리가 들려 찾아보니 저기 올라가놓곤 못 내려와서 우는 거였다 고양인 대체 왜 저럴까 6 03:55 1,604
2957339 이슈 AKB48 신세대 에이스 멤버 3명...jpg 19 03:54 1,421
2957338 이슈 "고양이 잘 지내?"라고 엄마한테 메시지 보내니 돌아온 사진 16 03:54 2,393
2957337 이슈 비린내가 난다고 다 본인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기 고양이에게 어떻게 납득시킬 수가 있나요? 1 03:53 1,623
2957336 이슈 황혼육아 갈등으로 2년째 절연 중인 모녀.jpg 234 03:52 13,875
2957335 이슈 땡땡하게 생김 2 03:51 394
2957334 정보 알아두면 유용한 향수 향 종류 모음 4 03:46 1,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