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그물망 매달렸다가‥풋살장 골대 쓰러지며 11살 초등생 사망
17,042 37
2025.03.14 20:24
17,042 37

https://youtu.be/C7oL4Zh5ffM?si=7HIbu7oYRTpCHusJ




어제 오후 3시 50분쯤, 풋살장에서 11살 남자 어린이가 골대에 깔리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래 친구와 공놀이를 하던 중 골대 그물망에 매달렸다가 골대가 그대로 앞으로 넘어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전복된 풋살장 골대는 별다른 고정 장치가 없어 작은 반동에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풋살장은 14세 미만은 이용이 제한된 예약제 시설이었습니다.

하지만 철창 틈으로 손을 넣으면 누구나 출입 버튼을 눌러 입장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에도 아이들이 같은 방법으로 경기장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풋살장은 초등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어린 학생들의 출입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풋살장 관리는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맡고 있습니다.

CCTV로 무단 출입 여부를 감시해야 하지만, 사고 당시 관리사업소에선 아이들의 출입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종락/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장]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인력은 한정돼 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방안은 (무단출입 사례가) 보이면 '나가라, 얼른 문 닫고' 그런 식으로밖에…"

세종시는 체육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출입 장치 보강과 골대 고정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세종시 관리사업소의 시설 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과실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기자

영상취재 : 신규호(대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129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53 02.28 78,9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3,5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32,21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1,27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3,0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9,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3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636 유머 자랑할 게 없어서 고모 자랑하는 사람 22:06 18
3007635 유머 팥물을 찐빵위에 부어주는 진주의 빵집 22:05 221
3007634 유머 냉부에서 김풍의 역할 22:05 224
3007633 이슈 형제자매들 중 몇째인지 알 수 있다는 발리식 작명법 3 22:03 571
3007632 이슈 청하 사생팬이 없는 이유 . jpg 3 22:03 1,015
3007631 기사/뉴스 [속보]카타르 국영 에너지 회사, 이란 드론 공격 이후 LNG 생산 중단 2 22:03 335
3007630 이슈 우즈 x 에이티즈 종호 CINEMA 챌린지 22:02 54
3007629 이슈 방탈출할때 친구들한테 도움 안되는 무능충이라고 욕 너무 많이 먹어서 3 22:01 735
3007628 정치 '총리급'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에 삼성맨·재벌 저격수·친홍준표 2 22:01 80
3007627 이슈 전설의 하이닉스 주주총회 14 22:01 1,611
3007626 이슈 서킷에서 포르쉐랑 테스트하는 현대, 제네시스 차들 22:00 371
3007625 이슈 박지성 인성에 놀란 퍼디난드 ㅋㅋㅋ . jpg 12 21:59 1,124
3007624 정치 한강버스, 전 구간 운항 재개…옆에선 한강버스와 달리기 시합 5 21:58 419
3007623 이슈 왕사남보고 역사적 인물을 너무 빨아준다, 한국인들 오바 심하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9 21:58 1,467
3007622 이슈 막내가 술 한잔씩 올리겠습니다 . jpg 5 21:57 1,210
3007621 이슈 힐러리가 한반도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고 한 이유 jpg 33 21:55 2,638
3007620 유머 오늘자 개웃긴 하츠투하츠 자컨 속 침묵의 공공칠빵 16 21:54 820
3007619 이슈 고아성 : "이젠 저를 '아성아~'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없어요....." . jpg 35 21:54 2,493
3007618 이슈 결혼식 나타난 펭수 논란ㅅㅍ 22 21:51 2,239
3007617 유머 장항준 감독이 과거 김은숙 작가에게 삥 뜯었음 ㄷㄷㄷ 36 21:50 3,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