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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그물망 매달렸다가‥풋살장 골대 쓰러지며 11살 초등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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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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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7oL4Zh5ffM?si=7HIbu7oYRTpCHusJ




어제 오후 3시 50분쯤, 풋살장에서 11살 남자 어린이가 골대에 깔리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또래 친구와 공놀이를 하던 중 골대 그물망에 매달렸다가 골대가 그대로 앞으로 넘어가면서 사고를 당했습니다.

"전복된 풋살장 골대는 별다른 고정 장치가 없어 작은 반동에도 쉽게 움직일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풋살장은 14세 미만은 이용이 제한된 예약제 시설이었습니다.

하지만 철창 틈으로 손을 넣으면 누구나 출입 버튼을 눌러 입장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사고 당시에도 아이들이 같은 방법으로 경기장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풋살장은 초등학교와 바로 인접해 있어 평소에도 어린 학생들의 출입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풋살장 관리는 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가 맡고 있습니다.

CCTV로 무단 출입 여부를 감시해야 하지만, 사고 당시 관리사업소에선 아이들의 출입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김종락/세종시 시설관리사업소장]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인력은 한정돼 있고 저희가 할 수 있는 방안은 (무단출입 사례가) 보이면 '나가라, 얼른 문 닫고' 그런 식으로밖에…"

세종시는 체육시설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출입 장치 보강과 골대 고정 등 안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세종시 관리사업소의 시설 관리 규정 준수 여부와 과실 가능성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윤소영 기자

영상취재 : 신규호(대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129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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