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故김새론, 유튜브로 고통" '연예 유튜버 제재' 국민청원 4만명 넘어
23,669 5
2025.03.14 10:15
23,669 5

최근 故김새론 씨가 유튜브를 통해 이뤄진 사생활 폭로로 고통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연예 유튜브'를 제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국회 국민전자청원 홈페이지에 '연예인의 자살 등 피해를 막기 위해 연예 유튜버를 국회 차원에서 강력하게 제재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습니다.

 

26일까지 5만 명의 동의를 얻으면 정식 접수되는데, 조금 전 들어가 봤더니 이미 4만9천 명을 넘었는데요.곧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청원인은 故김새론 씨가 몇 년 전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킨 뒤 자숙하며 지냈는데도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일거수일투족이 스토킹 수준으로 파헤쳐졌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행태를 통해 수없이 많은 연예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거나 연예계를 떠나는 등 고통에 시달려 왔다며, 유튜브에도 기존 대중 매체에 준하는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사실 도를 넘은 유튜버에 대한 법적 처벌은 지금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BTS 멤버 등 연예인들에 대한 허위 영상을 무차별적으로 퍼뜨린 유튜버 '탈덕수용소' 박 모 씨가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됐고,유튜버 구제역은 쯔양을 협박해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징역 3년형을 받고 수감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처벌보다 더욱 중요한 건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일이겠죠.

 

국회 청원인은 '기존 대중 매체였다면 자체 정화되고도 남았을 수준의 행태가 유튜브 세상에선 아무런 제한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v.daum.net/v/20250314083417041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최초 행차 프리미엄 시사회 초대 이벤트 674 00:05 12,7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8,0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3,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1,44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9,7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5,3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6,9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0095 기사/뉴스 크래프톤, 올데프·케데헌 제작 '더블랙레이블'에 1000억 투자 추진 16:18 15
2960094 이슈 필카로 찍은 펭수 6 16:17 155
2960093 기사/뉴스 [SW뮤직] ‘활동종료 임박’ 제베원→‘데뷔’ 알디원, 세대교체의 날 1 16:16 179
2960092 기사/뉴스 '나 홀로 집에' 그 배우,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 1 16:15 525
2960091 기사/뉴스 [KBO] ‘26년 지났다’ 롯데만 빼고 모두 2020년대 KS 진출했는데…9년 만에 ‘가을야구’는 가능할까 16:15 105
2960090 기사/뉴스 귓불에 생긴 사선형 주름··· 실제 뇌혈관 환자 손상 정도와 일치했다 9 16:13 1,364
2960089 이슈 해외에선 인기있는데 한국에선 단종된 스타벅스 음료들 14 16:13 1,079
2960088 이슈 바지나 치마 안 입는 날 4 16:13 440
2960087 이슈 '찬또배기' 이찬원, '앵앵앵앵콜'... 본공연보다 긴 앙코르에 관객들 "집에 못 가" 16:10 153
2960086 이슈 최근 머리 흑발로 바꾸고 셀카 타율 미친 것 같은 남돌 4 16:09 856
2960085 기사/뉴스 ‘영업 중’ 식당 벽 안에서 여성 시신 발견…부검 결과 공개 [여기는 일본] 13 16:09 1,433
2960084 이슈 어제 더쿠 핫게에 올라간 이후로 모든 사이트에서 품절됐던 <데미안> 책 소식.jpg 16 16:08 2,105
2960083 이슈 가족과 일가친척이 지식산업센터를 총 15채나 샀다는 사람 30 16:07 2,894
2960082 이슈 슬금슬금 올라서 오늘자 일간 최고 순위 찍은 에이핑크 'Love Me More' 3 16:06 261
2960081 이슈 마당에서 눈썰매 타다가 눈에 처박힌 아기 5 16:06 983
2960080 정보 작년에 역대 최대 방문자 수 찍은 지방 테마파크 18 16:05 2,561
2960079 기사/뉴스 [속보] 특검,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이상민 징역 15년 구형 28 16:04 897
2960078 이슈 [유퀴즈] 고양이 ‘홍시’ 집사 김혜윤의 맞춤형 인싸템🐱 오늘부터 강경 고양이파입니다만 🙆 3 16:04 474
2960077 이슈 보아 공계 영상 You still our No.1 BoA 6 16:04 709
2960076 기사/뉴스 ‘위약금 면제’ KT 21만명 빠져나갔다…SKT 이탈 넘어서 8 16:03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