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pro_wresler/status/2031615850374115661?s=46&t=kOz2rr_4a9eucY-pfm3ruA
37살이라 난 이미 아저씨지만, 아저씨가 필요해.
아니, BL 얘기가 아니라. 잠깐, 가지마. 이야기를 들어줘.
동년배 아저씨들은 “내가 말이야, 난 말이야~, 내가, 내가” 같은 마인드인 남자가 많아.
너무 싫어.
“겨울은 대구가 맛있지~ 너도 그래~? 캬캬” 같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아저씨와 친구가 되고 싶어.
인용 반응 보면 같은 아저씨로써 공감하는 트윗 많음ㅋㅋㅋ
https://x.com/taibanchan/status/2031908334312570985?s=46&t=kOz2rr_4a9eucY-pfm3ruA
한국에서 가장 충격이었던 게, 고깃집에서 60대 정도의 아저씨 대여섯명이 고기를 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귀여운 홀케이크가 나오더니 “생일 축하합니다~” 하고 다같이 노래를 부르더니 아저씨가 아저씨끼리 생일 축하해준 일이야 귀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