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돌 덕후' 비비 "NJZ 무대 보며 눈물이 그렇게 났어요"[인터뷰①]
26,631 4
2025.03.13 17:33
26,631 4
xDTRKj

2024년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난 비비(김형서)는 올해 역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히트곡 '밤양갱'의 음원 차트 접수와 디즈니+ '강남-비사이드', SBS '열혈사제2' 등에서의 존재감을 뛰어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도전을 택했다. 비비는 "2025년에는 가수로서 활동의 비중이 더 클 것"이라고 직접 예고했다.

비비는 2024년 12월 27일 오후 7시(한국 시간) 태국 방콕 임팩트 챌린저 홀 1-2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The 9th Asia Artist Awards, 이하 'AAA 2024')에서 AAA 뉴웨이브, 베스트 뮤지션, 베스트 아티스트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시상식 당일 이후 3개월 만에 스타뉴스와 마주한 비비는 화려했던 2024년의 모습들을 떠올리며 올해 갖고 있는 자신의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전했다.


AaQFuF

'AAA 2024'는 비비에게 어떤 무대로 기억되고 있나요.
▶일단 제 무대만 봤을 땐 안무 실수가 있었어요. 하하. 그래서 열심히 실수하지 않은 척을 잘 했고요. AAA라는 시상식이 연말에 해외에서 열렸잖아요. 저희 멤버들이랑 방콕에서 재미있게 지냈었고요. 추운 겨울 시점에 따뜻한 나라로 비즈니스석을 타게 해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함께 무대에 서셨던 동료 스타분들도 모두 멋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또 여돌 덕후라 NJZ 분들이나 키스 오브 라이프 님들의 공연을 보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예술적 기질이 남다르신 할머니와 아버지께서 이번 수상에 대해 특별히 해주신 말씀이 있으셨을 것 같아요.
▶상을 여러 개 주셔서 너무 감사했는데요. 아빠랑 할머니께서 버릇이 안 좋아지셨어요. 제가 상을 많이 받으니까 되려 기대치가 높아지셔가지고 "그 정도는 당연하지" 이렇게 반응하시더라고요. 하하. 이제는 스스로 정신을 차려야 될 때가 온 것 같아요.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자는 마음으로요. 물론 (가족들 모두) 많이 축하해 주셨어요.

'여돌 덕후'로서 여러 스타들의 매력 발산의 장이기도 했던 이번 AAA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개인적으로 NJZ 무대를 보는데 희한하게 눈물이 그렇게 나더라고요. 원래 제가 다른 가수 분의 공연을 볼때 눈물을 흘리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내한공연 하셨던 오로라(AURORA) 공연 때도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울다가 집에 갔거든요. NJZ 공연 때는 조용히 티 안나게 울었어요. 하하. 저도 잘 모르겠어요. 뭔가 벅차는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바라보는) 상대방의 인생을 상상하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떼창 때문에 눈물이 항상 나오는 것 같아요.

출연진 중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스타가 있었나요.
▶네. 키스오브라이프 멤버 쥴리와 나띠는 데뷔할 때부터 연락도 하고 지냈었어요. 이번 AAA 무대 현장에서도 서로 인사하고 그랬는데 정말 예쁘고 착한 친구들인 것 같아요.

혹시 태국 또는 방콕과의 남다른 인연도 있나요.
▶방콕에는 제가 15살 때 부모님이랑 여행을 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도 재미있었지만 이번에 더욱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친구 또래들이랑 갔을 때가 가족들이랑 갔을 때와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3관왕을 차지했는데 여러모로 남다른 수상이었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이 기분 좋으라고 상을 여러 개 주시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요. 첫 번째 수상했을 때랑 두 번째 수상했을 때랑은 그래도 하고 싶었던 소감이 조금 있었거든요. 그런데 세 번째 수상 때는 무슨 말을 해야 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때는 약간 좀 바보같이 말하고 내려왔던 것 같아요.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1085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70 00:05 23,0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4,7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005 이슈 지금까지 아이브에게서 본 적 없는 느낌이라는 아이브 선공개곡 뱅뱅 3 18:30 178
2980004 기사/뉴스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1 18:29 201
2980003 이슈 아이브 안녕즈(원영 유진) 난리난 뱅뱅 선공개 영상 9 18:28 405
2980002 이슈 슬라임덬들 댓글 난리난 영상.jpg 2 18:27 522
2980001 정보 오세이사 넷플릭스 공개 2 18:27 367
2980000 정보 다이소 유청분리기 출시 예정 64 18:26 2,880
2979999 유머 외톨이야가 옛날 노래란 증거.x 2 18:25 220
2979998 이슈 1박2일 시청률 근황 5 18:25 737
2979997 이슈 연기력 낭비중인 이상엽 5 18:25 367
2979996 이슈 경기 보던 사람들 숙연해진 어제 리그오브레전드 경기 결과 7 18:24 411
2979995 유머 내 캔따개야 어딜 가느냐 18:23 413
2979994 정보 김혜윤 팬미팅 [Season of HAEPPINESS] IN SEOUL 안내 9 18:23 406
2979993 기사/뉴스 故 서희원 동상 제막식, ♥구준엽 노래로 추모..강원래→최시원 참석 2 18:22 1,210
2979992 이슈 5년동안 죽도록 공부해서 CPA 합격했는데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있음 8 18:22 1,494
2979991 이슈 연프행 비행기입니다 당신의 자리선택은?.jpg 18:21 176
2979990 유머 고양이 액체설 레전드 1 18:21 191
2979989 이슈 오늘자 바오자컨 ‘전아시’ 썸네일 러바오💚 14 18:20 492
2979988 이슈 윤하 리메이크 앨범 선공개곡 '계절범죄' 발매.ytb 4 18:18 210
2979987 이슈 레드벨벳 언니들에게 두바이 쫀득쿠키 사준 에스파 카리나💗 (+슬기 인스스) 26 18:17 1,131
2979986 유머 교토인 : 역시 한국인한테는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구나 31 18:16 2,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