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권성동 “인권 부르짖는 민주당, 왜 북한인권 침묵하나”
23,630 101
2025.03.11 18:50
23,630 101

imYciT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300차 화요집회 '이젠 북한인권이다'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북한 인권 개선은 인류 보편 가치를 지키는 일입니다.”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모임(한변) 등 주최로 열린 북한 인권 행사 ‘제 300차 화요집회’에서는 북한인권 시민단체와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북한 인권 개선과 북한인권재단 설립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롯해 김기웅·김기현·나경원·추경호·최은석 의원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정대철 헌정회장과 김석우 전 통일원 차관도 참여했다.

한변 등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지난 2014년 10월 시작한 화요집회는 이날 행사로 300회를 기록했다. 그간 화요집회는 북한인권법 통과와 북한인권재단 설립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세미나 등 방식으로 꾸준히 열려 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입으로 인권을 부르짖는 더불어민주당이, 북한 인권을 개선하자는 북한인권재단 발족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민생이 인권이고 인권이 곧 행복인데, 민주당이 진짜 민주 정당이 맞는지 의심이 든다”고 말했다.

김기현 의원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북한 인권이 개선됐다면 저렇게 파병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북한 정부가 주민들에게) 유학을 간다고 말해놓고 (전쟁에서) 총알받이로 쓰고, 잡히면 거기서 죽으라고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북한인권재단 이사를 추천하고 떳떳하게 북한 이야기를 하면, 우리가 ‘친북 딱지’를 떼어드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도 영상 축사를 통해 “북한 인권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추구해야 하는 인류 보편가치의 문제인 동시에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심 가져야 할 동포애적 사안”이라면서 “정치 상황을 고려해 북한 인권 문제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일관되게 북한 인권 증진 노력을 이어나가야 한다”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92799?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10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76 01.08 49,7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70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2:46 45
2958869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12:45 27
2958868 유머 하면 안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기🤣 2 12:43 386
2958867 이슈 만약 임짱 임성근 셰프가 냉부에 출연하면 가장 보고 싶은 대결은? 8 12:42 445
2958866 정보 KBS의 악질적인 허위 조작보도 - 딸기 폐기 팩트체크 2 12:42 312
2958865 이슈 환승연애 보고 왔다는 댓글 많은 노래 2개 12:42 186
2958864 이슈 뉴진스 다니엘 개인 인스타로 추정되는 계정 개설 12 12:41 1,378
2958863 이슈 꿈 없는 인간일수록 취직은 빨리 해야함.jpg 22 12:39 1,489
2958862 유머 팬의 반려 햄스터 생일 축하해주는 올데프 애니 3 12:38 348
2958861 유머 태연이 효리수 견제 안된다니까 긁혀서 냅다 라이브 열창하는 유리 14 12:31 2,513
2958860 유머 샘킴 셰프가 알려준 본인 mbti와 영감들님의 개끼는 악플.jpg 11 12:30 2,010
2958859 이슈 현실고증 끝이 없는 현실에 사는 리카짱 22 12:30 1,592
2958858 이슈 장애아이 학생 선수는 학교 소속 선수가 아니라 시 시설물을 이용 못한다는 당진시 교육청 9 12:28 979
2958857 이슈 지인이 개를 잃어버리고 몇 년 후에 그 개를 발견함 6 12:24 2,391
2958856 이슈 2025 제 1회 트위터 뚱쭝새 대회 수상조 발표 14 12:21 2,028
2958855 유머 웅니한테 소심하게 복수(?)해놓고는 눈치보는 후이바오🐼😏 13 12:19 1,416
2958854 기사/뉴스 다카이치 “中 희토류 수출통제 용납 못해” 110 12:19 4,475
2958853 기사/뉴스 임우일, 전 여친 결혼식 날 사회 보고 펑펑 눈물 (독박투어4) 2 12:19 2,619
2958852 이슈 의외로 화보 잘 찍는 안성재.jpg 32 12:18 2,910
2958851 유머 전국민 분노복기 최종화라는 방송사도 예상못한 엔딩이 되었다. 12 12:17 2,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