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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근혜 탄핵 선고 당일 불복 집회 수준.gif (이번엔 10배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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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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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이 인용되자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박사모등 친박단체 회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헌재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태극기로 경찰 가격하는 탄핵반대 집회 참가자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을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 결정한 가운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자들이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에게 태극기로 가격하고 있다.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탄핵 이후 - 나무위키

 

박근혜 탄핵 반대 집회 - 나무위키

 

 

2017년 3월 10일 오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시위를 벌이던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 소속 박사모 등 친박단체 회원들이 경찰차벽에 밧줄을 걸고 헌법재판소 진입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3미터 가량 틈이 생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 방송차량 위에 스피커(빨간색 원)가 낮 12시 25분께 아래로 추락하면서 옆을 지나던 참가자를 덮쳤다. 집회 참가자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고, 그 옆에 스피커(빨간색 원)가 놓여있다. 방송차량 위로 부러진 스피커 지지대(파란색 원)가 보인다. 쓰러진 사람은 결국 사망했다.

이 과정에서 3미터 가량 틈이 생기자 집회 참가자들이 진입을 시도했다. 경찰 방송차량 위에 스피커(빨간색 원)가 낮 12시 25분께 아래로 추락하면서 옆을 지나던 참가자를 덮쳤다. 집회 참가자가 피를 흘리며 바닥에 쓰러져 있고, 그 옆에 스피커(빨간색 원)가 놓여있다. 방송차량 위로 부러진 스피커 지지대(파란색 원)가 보인다. 쓰러진 사람은 결국 사망했다.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파면을 결정한 가운데 박 대통령 지지자들이 "인정할 수 없다"면서 헌재로 돌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버스를 부수고 태극기로 경찰을 찌르는 등 과격한 행동을 보이고 있다.

 

 

 

경찰차벽에 올라간 박근혜 지지자들 2017년 3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열린 '제20차 박근혜 대통령 탄핵기각을 위한 국민 총궐기 대회'에 참가자들이 탄핵 선고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경찰 차벽위로 올라가거나 경찰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경찰차벽에 올라간 지지자들

 

 

TF현장] '朴대통령 파면'에 분노한 '태극기'...때리고 부수고 '아수라장' - THE FACT

 

 

이거의 10배 수준으로 예상 중이라고 함

 

그 근처는 가지 말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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