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현대카드 전체 결제액 중 애플페이 비중 1% 불과
26,499 55
2025.03.11 16:09
26,499 55

지난해 승인금액 185조5664억원
이중 애플페이 결제 2조원…1.1%
애플페이 이용 1억3000만건
평균결제 1만원대…소액 위주

 

 

그래픽=정서희

 


애플페이 서비스를 통해 이뤄진 카드결제 금액이 지난해 2조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유일 애플페이 서비스 제공 업체 현대카드의 전체 카드결제 금액 중 1%에 불과한 수치다. 삼성페이 결제 규모와 비교하면 40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추산된다. 카드업계는 애플페이 결제 단말기 보급이 적고 애플페이 주 이용처가 소액 가맹점이어서 애플페이의 결제 발생 기여가 작다고 분석했다.

 

11일 현대카드가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애플페이를 이용한 현대카드 결제승인금액은 2조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전체 카드 결제승인금액은 185조5664억원으로 이중 애플페이 결제 비중은 1.1%다. 지난해 현대카드의 전체 결제승인건수는 32억5572만건, 이중 애플페이 승인건수는 1억2823만건으로 애플페이가 차지하는 비중은 3.9%다. 결제 1건당 평균 결제금액은 1만5000원 수준이다.

 

애플페이 결제 규모는 국내에 먼저 도입된 삼성페이와 비교해도 격차가 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스마트폰 제조사(삼성전자·LG전자·애플)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한 하루 평균 결제금액은 2373억원이다. 이 평균 금액이 하반기에도 유지됐다고 가정했을 때 연간 간편결제 금액은 86조6328억원. LG페이 이용률이 저조한 데다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가 종료된 점을 고려해 LG페이 이용이 아예 없다고 가정하면, 삼성페이를 통한 연간 결제액은 약 84조원이다. 애플페이보다 42배가량 많은 수치다.

 

카드업계는 국내 카드결제 단말기 보급 특성상 애플페이 결제 금액이 많지 않다고 보고 있다. 애플페이는 해외 결제 규격인 EMV(유로페이·마스터카드·비자) 방식을 사용한다. 국내 전체 카드가맹점 중 EMV 결제 지원 단말기를 설치한 곳은 10% 불과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면 삼성페이는 마그네틱 신호를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 이 덕분에 국내에 보편적으로 깔린 카드 단말기로도 삼성페이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60033

목록 스크랩 (0)
댓글 5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74 00:05 7,1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9,8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4,4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5,6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949 이슈 아니 오늘 내가 뭘 본 건지 모르겠음>>82년생 지영 씨, 당신만 힘든 게 아닙니다<<헌신짝이 되어버린 이 시대 남자들을 위한 이야기 17:00 28
2980948 기사/뉴스 대형 공연도 줄취소…K팝, 한일령에 때아닌 불똥[이슈S] 2 16:59 225
2980947 이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파상풍의 오해와 진실 7 16:57 446
2980946 이슈 요즘 캐나다에서 두쫀쿠급으로 유행하고 있다는 것... 4 16:57 1,030
2980945 유머 런닝이 최고의 성형인 이유 4 16:56 705
2980944 유머 흔한 약국 이름 2 16:56 543
2980943 정치 [단독]민주, 내일 실무 고위당정…2월 임시국회 처리 법안 논의 6 16:54 103
2980942 이슈 요즘 현금 싸들고 은행 찾아오시는 어르신들 근황 10 16:54 2,205
2980941 이슈 커리어 전성기 시절 보그 끝판왕 안나윈투어의 무한한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탑모델 16:54 473
2980940 유머 만화 스토리에 감명받아서 작가한테 연락하기 20 16:52 1,377
2980939 정치 기류 바뀐 새벽총리 김민석 "이해찬 '서거' 후 결심…정부 군기반장 될 것" 13 16:51 571
2980938 이슈 국민연금도 ETF 운영했으면 좋겠는 이유 30 16:50 2,393
2980937 이슈 내일 전국 날씨 예보.jpg 18 16:49 2,090
2980936 정보 잘린 모양에 따라 다른 감자튀김 종류 16 16:47 1,390
2980935 이슈 별 관심 없었는데 시사회 반응 좋아서 궁금해진 영화 35 16:47 2,334
2980934 유머 혼돈 속의 질서 16:44 367
2980933 기사/뉴스 탈팡행렬에 1월 쿠팡이용자 110만명 줄었다…네이버 10% 늘어 41 16:44 1,183
2980932 이슈 깔끔한 한국 사람들, 한국 지하철이 깨끗한 이유, 해외반응 21 16:42 3,081
2980931 유머 키 172인 여배우가 남주한테 도움 받는 씬 찍는 방법 10 16:42 2,947
2980930 기사/뉴스 복잡한 서류도, 심사도 없었다. 쌀과 반찬, 생필품을 건네받았고 상담 끝에 기초생활수급 신청까지 이어졌다. A씨는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다”고 말했다. 37 16:36 2,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