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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 보도가 나간 날 밤, 마이데일리는 한 익명 제보자의 전화를 받았다. "김새론, 김수현의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한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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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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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7일자 기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새론이 고심 끝에 침묵을 택했다.

 

27일 김새론은 마이데일리와의 두 번째 전화 통화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식 입장은 아니고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마이데일리는 단독 보도를 통해 "현재 입장문을 정리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김새론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정리 중이라던 입장은 며칠이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았고, 수많은 언론과 대중은 그의 응답을 기다렸다.

 

단독 보도가 나간 날 밤, 마이데일리는 한 익명 제보자의 전화를 받았다. "김새론, 김수현의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한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를 털어놨다. 이를 보도하지 않은 건 당사자의 입이 아닌 말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않기 위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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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절'에 가까운 김수현 측 입장과 함께 김새론은 공공의 적이 됐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폐를 끼쳤다는 질타를 비롯해 과거 논란까지 줄줄이 소환되며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사진을 올린 것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정작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말이다.

 

마이데일리는 김새론의 사정을 듣고 싶었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김새론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때로는 침묵이 또 다른 답이 사실을 깨달았을지 모른다. 그저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것만이 선배 김수현을 향한 예의일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대중 앞에 서지 않더라도 김새론은 분명 반성해야 한다. 사진 한 장이 이토록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건 그간 경솔한 행동이 누적된 결과다.

 

하지만 한 개인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는 광경은 다소 폭력적이다. 용기 내 통화에 응하고 반성의 뜻을 전한 만큼 이제는 조금 관조적으로 김새론의 행보를 지켜보면 어떨까.

 

 

 



 

 

https://m.news.nate.com/view/20240327n15830?mid=e01

 

 

 

 

 

 

+이 언론사는 저 당시 익명의 제보자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제보받았지만,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김새론을 존중하기위해 어떠한 내용도 풀지 않았었음

다만, 그 많았던 김새론 관련 기사들중 거의 유일하게 비판할건 비판하되 이제 김새론을 관조적으로 행보를 지켜봐 주자고 하는 마무리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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