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보도가 나간 날 밤, 마이데일리는 한 익명 제보자의 전화를 받았다. "김새론, 김수현의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한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를 털어놨다.
33,287 17
2025.03.11 14:13
33,287 17

2024년 3월 27일자 기사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새론이 고심 끝에 침묵을 택했다.

 

27일 김새론은 마이데일리와의 두 번째 전화 통화에서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식 입장은 아니고 노코멘트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5일 마이데일리는 단독 보도를 통해 "현재 입장문을 정리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입장을 전할 것"이라는 김새론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정리 중이라던 입장은 며칠이 지나도록 올라오지 않았고, 수많은 언론과 대중은 그의 응답을 기다렸다.

 

단독 보도가 나간 날 밤, 마이데일리는 한 익명 제보자의 전화를 받았다. "김새론, 김수현의 측근은 아니"라고 주장한 A씨는 이번 사건에 대해 아는 바를 털어놨다. 이를 보도하지 않은 건 당사자의 입이 아닌 말로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않기 위함이었다.

 

.

.

.

 

'손절'에 가까운 김수현 측 입장과 함께 김새론은 공공의 적이 됐다. 김수현이 출연하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폐를 끼쳤다는 질타를 비롯해 과거 논란까지 줄줄이 소환되며 비난 여론이 들끓었다. 사진을 올린 것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정작 아무도 알지 못하는데 말이다.

 

마이데일리는 김새론의 사정을 듣고 싶었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을 했지만 어떤 말도 않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 김새론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때로는 침묵이 또 다른 답이 사실을 깨달았을지 모른다. 그저 잠잠해지기를 기다리는 것만이 선배 김수현을 향한 예의일 수도 있다.

 

지금 당장 대중 앞에 서지 않더라도 김새론은 분명 반성해야 한다. 사진 한 장이 이토록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건 그간 경솔한 행동이 누적된 결과다.

 

하지만 한 개인을 벼랑 끝으로 몰아세우는 광경은 다소 폭력적이다. 용기 내 통화에 응하고 반성의 뜻을 전한 만큼 이제는 조금 관조적으로 김새론의 행보를 지켜보면 어떨까.

 

 

 



 

 

https://m.news.nate.com/view/20240327n15830?mid=e01

 

 

 

 

 

 

+이 언론사는 저 당시 익명의 제보자에게 '어떠한 이야기'를 제보받았지만, 사건의 본질을 흐리지 않고 김새론을 존중하기위해 어떠한 내용도 풀지 않았었음

다만, 그 많았던 김새론 관련 기사들중 거의 유일하게 비판할건 비판하되 이제 김새론을 관조적으로 행보를 지켜봐 주자고 하는 마무리를 지음.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214 00:05 3,67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527 기사/뉴스 '피겨 황제' 日 하뉴 유즈루, 고향 빙상장에 총 10억 기부…"어릴 때 은혜 잊지 않습니다"→마음씨도 金2 [2026 밀라노] 09:56 0
2980526 정치 합당하면 지선 승리?…정청래만 아는 '민주당 위기론' [기자수첩-정치] 09:55 17
2980525 기사/뉴스 임성근 셰프 측 “식당 개업 취소 아냐…현수막 건물도 무관” [공식] 09:54 201
2980524 유머 미국에서 공개한 앱스타인 파일이 무려 300만 쪽이나 된다는데 1 09:54 223
2980523 유머 사람들 옷살때 특징 4 09:53 464
2980522 이슈 한명회묘 후기 3 09:52 438
2980521 유머 택시기사 경력 20여년동안 가장 황당했던 순간 2 09:51 282
2980520 기사/뉴스 에이핑크 정은지, '궁' OST '앵무새' 리메이크 음원 가창 3 09:49 223
2980519 이슈 곧 신곡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제니 (기존곡 리믹스?) 1 09:48 413
2980518 이슈 신죽주묘 후기 8 09:45 1,206
2980517 기사/뉴스 이정후가 흠뻑 빠졌다…야구 DNA 가진 25개월 된 슈퍼베이비 16 09:44 1,120
2980516 이슈 살면서 본인이 받은 가장 큰 수술은? 87 09:43 1,222
2980515 정치 유시민: 국민들은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당을 합치고 이런 걸 원하는 게 아니고 어느 정당이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정책을 내고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15 09:42 748
2980514 이슈 유승호 인스타 셀카 업데이트 7 09:41 931
2980513 기사/뉴스 “김선호 해명, 오히려 횡령 논란 키울수도”… 변호사가 본 탈세 의혹 09:40 272
2980512 기사/뉴스 'YG 떠난' 악뮤, '영감의 샘터' 新 프로필 공개..이수현 다이어트도 성공[스타이슈] 16 09:38 2,149
2980511 이슈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52 09:37 3,627
2980510 이슈 중국인보고 더럽다고 극딜한 고려인 1 09:37 778
2980509 유머 성당에 들어와서 같이 합창하는 떠돌이 강아지들 6 09:36 967
2980508 이슈 그 핫도그 가격 올리는 순간 내가 당신 죽여버릴거야 14 09:35 2,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