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년밖에 못산다는 말을 들은 돌돌이는 할머니의 무한한 사랑으로 8년을 살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하며, 며느리분께서 댓글로 근황을 알려주심...

할머님께서도 5개월 전 돌돌이와 함께 편한곳에서 쉬고 계시다고 근황 알려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좋은 분이시기에 그곳에서도 편하게 쉬시고 있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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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감동받고 울었던 영상인데 최근 근황을 보게되어 공유 차원에서 작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