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있으면 지적 바람))
https://x.com/apricot_candy_a/status/1898332992134861176
「남고생에게 생리의 이해를 높이는 수업에서 생리 용품을 만지게 할 필요 있어? 생리혈처럼 보이는 붉은 물을 흘릴 필요 있어? 기분 나빠」가 화제인데,
・생리혈은 파랗다
・사람에 따라서는 생리혈이 나온다
(사바사 의미 같음)
・생리혈의 양은 바늘에 손가락을 찔린 정도
・날개 달린 생리대는 난다
・직접 피부에 붙여서 사용한다
・생리대는 하루에 한 장으로 충분하다
・여탕은 생리대가 떠다닌다
・생리대는 붙인 채로 목욕할 수 있다
・찜질과 같은 진통제 효과가 있다
・티슈나 반창고로 충분한데 사치
・재해시에 생리가 필요한 건 불성실
・광고에 나오는「이틀째도 괜찮아」는 이틀 동안 생리대 한 장으로 충분하단 의미
라고 착각했던 남자가 존재하니까, 어느 정도는 필요한 거 같다. 가르치지 않고서 「성교육의 패배」라고 비난하는 건 공정하지 않아.
https://x.com/tany0054/status/1898527990017044964
전에 방송에서 부인과 선생님이
「생리는 한 달에 하루 = 1년 통틀어 12일밖에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매우 많다. 그래서 재해지에서 생리대 교체하려 화장실을 길게 쓰면 『하루 정도 티슈 끼우고 참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다수 있다」고 했습니다
https://x.com/3xp7uZ9tQmG4fsV/status/1898335450609356981
그리고,
・성관계를 하면 월경이 시작된다 (경험이 없으면 하지 않는다)
・생리 중에는 피임하지 않아도 임신하지 않는다
・출혈은 컨트롤 할 수 있다 (질로 조여서 막을 수 있다)
따위도 있습니다....
이런 게 왜 올라왔는지 찾아보니까
일본의 NEWS ZERO라는 방송에서 여성의 날을 맞아
남녀 불문하고 생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 워크숍이나 상품 개발 등을 통해 활동하는 여성을 취재했는데

https://news.ntv.co.jp/category/society/ceb3d78b91c543b1a0f767cee9e1f641
거기에 이런 후기를 쓴 트윗이 화제여서 쓴 글 같음
https://x.com/sh14k39/status/1898034350782136336
아까 NEWS ZERO에서 했던, 고등학생 남자에게 생리에 대해 이해를 높이려고 여러가지 하는 것을 봤는데, 생리용품을 여는 방법이라든지, 생리혈이 흡수되면 어떻게 될까 하는데, 미안하지만 거기는 몰라도 괜찮지 않냐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이해해줬으면 해, 그게 아니야
https://x.com/sh14k39/status/1898330433366216728
생리대 직접 만지고 있는데, 별로 생리대 만지지 않아도 괜찮지 않아?
진심 한기 듦.
심지어 그걸 여학생도 같은 교실에서 보고 들어.
너무 고통스럽겠어
뭔가 말 주변이 부족해서,
아니, 모르면 안 되잖아.
같은 의견이나,
알아두면 손해는 없잖아.
같은 의견이 날아오는데,
자기가 몸에 붙이는 (심지어 프라이빗한 곳에) 것을, 한 공간에 있는 상황에서 남학생이 만진다던가 하는 걸 보면 역시 불쾌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