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윤석열 석방 안 됐는데‥대통령실 직무복귀 '희망회로'
14,347 5
2025.03.07 20:13
14,347 5

https://youtu.be/wcsac8Qw8qc?si=AuOuBQC2OF1RdHdy




구속 취소 결정에, 대통령실은 즉각 "직무복귀를 기대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검찰의 즉시항고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대통령실도 결론을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용산 대통령실 분위기도 알아보겠습니다.


대통령실은 미처 예상하지 못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취소 결정이 내려지자, 한층 고무된 분위기입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긴급 수석비서관회의를 소집했습니다.

1시간 가량 회의를 마친 뒤 대통령실은, "법원의 결정을 환영한다. 국민과 함께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복귀를 기대한다"는 대변인 명의 입장문도 내놨습니다.


이번 결정은 형사처벌 과정에서 구속기한을 잘못 계산했으니 구속을 취소한다는 것인데, 마치 파면 여부를 결정하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까지 청구가 기각될 것처럼 확대 해석하며, 기대감을 드러낸 셈입니다.

대통령실은 또 입장문에서,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의 불법 수사가 뒤늦게나마 바로 잡혔다"고도 주장했는데요.

법원은 이번 결정문에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의 주장을 소개했을 뿐, 공수처 수사가 불법인지 여부 자체를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일방적 또는 잘못된 해석을 입장문에 넣고, 언론을 통해 기사화시켜, 여론을 확산시키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석방되면 김건희 여사가 머물고 있는 관저로 복귀하게 됩니다.

경호처는 "현직 대통령 신분에 걸맞게, 변함없는 경호가 이뤄질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밝혔습니다.

석방된다 해도 직무정지 상태여서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에 출근하거나 직무를 수행할 수는 없습니다.

체포되기 이전처럼 관저에서 칩거하며 탄핵심판과 이어질 형사재판 등 법적 절차에 대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만약 윤 대통령이 관저로 돌아오면, 정진석 실장 등 참모진들이 관저를 찾아 윤 대통령과 인사를 나눌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검찰의 즉시항고 여부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황상욱 / 영상편집 : 문철학


강연섭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9766?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4 01.08 38,2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1,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6,4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883 이슈 AI 시대에 노동 대체와 실업의 공포가 높아질수록 인기가 다시 오를수 있을듯한 직업 13:07 18
2958882 이슈 생명과학 교수가 직접 본인 몸으로 실험한 저탄고지 식단 13:07 163
2958881 이슈 크롬하츠에서 커스텀 해준 의상 입은 골든디스크 제니 1 13:06 431
2958880 이슈 한국의 출연료가 일본에 비해 9배 높아요 4 13:04 698
2958879 유머 안성재의 <모수>가 피곤했다던 선우용여 2 13:03 1,006
2958878 유머 툥후이 비율 이게 맞아요?🐼🩷 5 13:03 323
2958877 유머 트위터에서 난리난 Love yourself 짤 feat.쿠키런 13:03 151
2958876 유머 십덕에게 너무나도 잔인한 댓글들 13:02 290
2958875 유머 [주술회전] 작년 11월부터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오타쿠가 많은 장면ㅋㅋㅋ (약스포) 2 13:02 216
2958874 유머 문희준 딸, 잼잼이 근황 39 12:56 3,618
2958873 이슈 토르 망치로 청량 다 깨부수는 엑소 카이.Challenge 5 12:56 342
2958872 이슈 입이 떡 벌어지는 티셔츠 던지기 6 12:53 669
2958871 이슈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텔레비전 방송 TOP 100.jpg 3 12:53 697
2958870 유머 사랑이의 첫사랑🐼🐼 9 12:50 996
2958869 유머 웅니 뺨 때렸다가 바로 잡도리 당하는 후이바오🐼💜🩷 19 12:46 1,695
2958868 이슈 울라불라 블루짱 오프닝 3 12:45 275
2958867 유머 하면 안되는 일을 정확히 알고 있는 아기🤣 8 12:43 1,599
2958866 이슈 만약 임짱 임성근 셰프가 냉부에 출연하면 가장 보고 싶은 대결은? 29 12:42 2,464
2958865 정보 KBS의 악질적인 허위 조작보도 - 딸기 폐기 팩트체크 72 12:42 5,561
2958864 이슈 환승연애 보고 왔다는 댓글 많은 노래 2개 1 12:42 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