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노선을 SRT에 넘겨줘서. SRT는 유명한 철도민영화를 위한 발판임
ktx수익으로 수익안나는 무궁화노선에 교차지원하는데 최근 코레일 수익이 계속 적자 그이유는 알짜노선을 srt에 넘겨줘서 그리됨
srt노선은 애초 503정권의 특혜와 비리의 코레일 민영화산물인건 이미 알려진사실
1. 공기업인 코레일이 있는 상황에서 굳이 이유도 없는데 경쟁이라는 명분 만들어서 SR 을 설립함
2. 경쟁사라면서 KTX 2/3 을 코레일 한테 싸게 빌림
3. 코레일은 남는열차를 준게 아님 빚내서 사서 빌려줌
4. SRT 생기고 알짜 노선 다 차지해서 코레일은 엄청난 적자를 보게 되었고 '공공'을 이유로 다녔던 노선을 없애기로함
5. 이런 상황에서 정권은 바뀌고 문대통령이 SR을 코레일과 합치려고 공약을 내세움
6. 국토부에 민영화를 원하는 세력이 아직 존재해서 질질 끌면서 정권이 바뀌길 기다리는 중
작년 2020년 코레일 적자 가속화되어 적자가 1조원을 기록함.
적자가 심해지면 논의되는것은? = 민영화


적자가 뻔한데도 2조 4천억 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춘천-속초 간 동서고속화철도.
2조 3천억 원을 들이고도, 무안공항으로 돌아가느라 고작 2분 단축하는 광주-목포 고속철도.
모두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의 요구 때문
하지만 정치인들은 정작 시골 철도에는 관심이 없음
자세한 내용은 슼 참조 (https://theqoo.net/square/2125609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