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김수현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발음이 깨끗해 발전 가능성을 보고 단번에 캐스팅했다.
첫 녹화 때 어색함이 보여 2시간 가량 모니터를 함께 하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세세히 지적한 적이 있다.
다음 주 두 번째 녹화에서 지적했던 부분을 거의 다 고쳐와 놀랐다.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흡수력이 좋아 '무조건 잘 되겠다'고 생각했다.
- 당시 소소가백 PD
실제로 소소가백 하던 2009년부터 크눈올 아역으로 슬슬 이름알리기 시작함






신인 김수현을 만나보니 무엇보다 발음이 깨끗해 발전 가능성을 보고 단번에 캐스팅했다.
첫 녹화 때 어색함이 보여 2시간 가량 모니터를 함께 하며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세세히 지적한 적이 있다.
다음 주 두 번째 녹화에서 지적했던 부분을 거의 다 고쳐와 놀랐다.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흡수력이 좋아 '무조건 잘 되겠다'고 생각했다.
- 당시 소소가백 PD
실제로 소소가백 하던 2009년부터 크눈올 아역으로 슬슬 이름알리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