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장제원 성폭력 의혹’ 당일 호텔바엔 張측근까지 3명 자리…참고인 수사중
19,684 7
2025.03.06 17:40
19,684 7
6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부산 한 대학의 부총장으로 있을 때 자신의 비서를 성폭행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는다. 지난주 경찰은 장 전 의원에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 받으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출석 일자는 조율 중이라고 한다.


사건이 벌어진 2015년 당시 서울 강남구 한 호텔 바에서 이뤄진 ‘3차’ 자리에는 장 전 의원, 장 전 의원 측 관계자, 고소인 등 총 3명이 동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서 술 자리가 끝난 뒤 이 호텔 객실에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차에 동석한 장 전 의원의 측근을 참고인 신분으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사건 직후 장 전 의원이 고소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확보했는데, 이는 날짜 등 상세 정보가 기재된 캡처 이미지 형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 측은 “10년 전 사건인지라 문자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해당 의혹을 명확히 해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고소인 측은 장 전 의원 측이 사건 이후 2000만 원이 든 돈 봉투를 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인은 과거 장 전 의원이 이 돈 봉투를 주면서 “두 달치 무급휴가를 주는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알려졌다. 고소인은 돈 봉투를 받은 구체적인 장소도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장 전 의원 측은 해당 2000만 원에 대해 “(돈을 줬다는 것 자체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장 전 의원은 앞서 “무려 10년 가까이 지난 시점을 거론하면서 이와 같은 고소를 갑작스럽게 제기한 데는 어떠한 특별한 음모와 배경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든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에 고소인 측은 “뒤늦게 용기를 낸 것”이라는 입장이다. 고소인은 장 전 의원이 현역 의원이던 2022년 고소하려 했지만 당시 장 전 의원의 권세가 두렵다며 고소를 미뤘다가 3년 만에 진행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전 의원은 변호인 선임을 조율하며 출석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 전 의원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기관을 통해 해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619497?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90 00:05 2,01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8,2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26 이슈 에이핑크 콘서트에 꽤 많이 소환된 라도 작곡 노래들 02:31 95
2999925 이슈 집사 있을 때 vs 집사 없을때 고양이 지능 차이 02:29 172
2999924 이슈 조선시대 영조한테 들이박아도 무사했던 신하 6 02:16 975
2999923 이슈 전소연이 mono 작곡을 가명으로 하게 된 이유 13 02:01 2,132
2999922 이슈 아이스하키로 캐나다 긁기(?) 시작한 미국 25 01:59 2,268
2999921 이슈 궁예 눈알기증 6 01:57 961
2999920 이슈 명탐정 코난 범인 유리컵.jpg 12 01:57 1,499
2999919 이슈 장항준 왕사남 1000만 공약 21 01:50 2,148
2999918 이슈 여기서 5개 이상 해당되면 자기관리 상위 10%라고 함 191 01:47 10,365
2999917 기사/뉴스 황대헌 향한 원망은 없었다... '무죄' 받고도 돌아오지 못한 린샤오쥔이 꺼내든 진심 [2026 밀라노] 24 01:46 1,577
2999916 이슈 한국인들이 가면 실망한다는 독일 관광지.jpg 17 01:44 3,168
2999915 유머 K-패치 된 외국인 사장님네 식당 12 01:40 2,887
2999914 유머 농협에서 통장 만든 이유 6 01:39 2,302
2999913 기사/뉴스 美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01:39 565
2999912 이슈 1930년대 조선의 고양이들 19 01:38 1,935
2999911 기사/뉴스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24 01:37 3,927
2999910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요섭이 등에 천사날개 달고 눈 감으면서 새근새근 숨 쉬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twt 5 01:35 538
2999909 이슈 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 근황............. 21 01:33 5,821
2999908 유머 ?? : 푸바오를 찾아보세요 42 01:32 1,379
2999907 이슈 어제자 아기원숭이🐒 펀치 두발로 뛰어다니는 영상.x 7 01:29 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