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104371
6일 부평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께 경인선(수도권 전철 1호선) 백운역 인근 길가에 비둘기가 죽어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경찰로부터 신고 내용을 전달받은 부평구는 현장에서 비둘기 총 11마리의 사체를 수거했다.
구는 누군가 고의로 비둘기를 폐사시켰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한편 집비둘기는 지난 2009년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됐으나 포획하려면 반드시 지자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