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민의힘 "영남만 가지고 나라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
70,929 760
2025.03.05 20:08
70,929 760


국민의힘 지도부가 핵심 지지 기반인 영남, 특히 경북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선고만을 남겨두면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는 가운데다.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5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부산·대구·울산·경북·경남 기초의원 연수' 행사 인사말에서 "아시다시피 저는 지역이 서울인데, 서울은 조금 쓸쓸하다"며 "영남에 와보니까 여기 계신 분들을 가지고 그냥 나라를 하나 만들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지역 민심에 친근감을 표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여러분들을 뵈니 우리 보수의 열정과 품격이 느껴진다"며 "지금 그 어느 이상한 당에서 자기네들이 중도 보수라고 하는데, 이런 열정과 품격은 따라 하지 못할 것이다. 잘해봐야 짝퉁"이라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그는 "현재 대한민국은 민주당의 무책임한 폭주로 인해 국정운영이 큰 위기에 처해 있다"며 "이재명이라는 개인의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해 민주당 전체가 나서서 헌정질서를 부정하고 위협하고 있다. 법 위에 군림하며 자유민주주의와 법치를 훼손하려 들고, 보수를 참칭해 가며 반시장·반기업 전체주의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고 비난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 국민의힘은 국정을 책임지는 여당"이라며 "그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는 국민에 대한 책임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초의원들에게 "여러분은 한 분 한 분이 모두 우리 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당과 지역주민을 이어주는 메신저"라며 "여러분이 전달하는 민심은 당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같은날 경북 포항의 포스코를 찾아 철강산업 위기극복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권 원내대표는 "고(故) 박태준 회장께서 말씀하신 '우향우' 정신처럼 포스코는 철을 녹여버리는 열정으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어 왔다. 포스코가 곧 대한민국"이라며 "원천기술 세액공제 확대, 국내 철강 공급망 강화를 위한 원산지 규정 확대 등 각종 지원을 집대성할 철강산업 지원법안을 조속히 발의하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76276

목록 스크랩 (0)
댓글 76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56 01.08 42,1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5,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9,77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86 기사/뉴스 [단독]국토부, 쿠팡 1조 물류센터 매각 신청서 '퇴짜' 2 19:08 333
2959185 유머 화딱지 난 중국 아줌마.gif 2 19:08 237
2959184 이슈 중국이 전세계 희토류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이유 10 19:06 939
2959183 유머 권유리: 나 아이돌들하고 비행기 타고왔어! 9 19:05 1,313
2959182 기사/뉴스 "긴장할 수준 아닌 듯"…무인기 논란에도 접경지 분위기는 차분 19:04 168
2959181 유머 샘킴 새 프로필 사진에 달린 애정어린 악플(?)둘 ㅋㅋㅋㅋ 5 19:04 775
2959180 이슈 TWS (투어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Dance Practice 19:04 52
2959179 이슈 [한글자막] 나폴리 맛피아에게 흑백요리사 시즌 1 우승자가 누군지 묻다 3 19:03 761
2959178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 업뎃 (골디 레카 착장🤍) 7 19:03 349
2959177 이슈 [BWF🏸] 말레이시아 오픈 결승 남자복식 서승재 김원호 우승 8 19:03 214
2959176 기사/뉴스 전통 고집하다간 연 300억 적자…여대 공학 전환은 '생존'의 문제[ony 이데일리] 2 19:03 317
2959175 유머 이해하면 슬픈 사진 7 19:01 1,316
2959174 기사/뉴스 전통시장 보호 ‘마트 규제’ 쿠팡만 키운 꼴… “핀셋 완화해야” 4 19:00 341
2959173 유머 근본없는 야드-파운드가 동양의 척관법에 대들면 안되는 이유 1 19:00 356
2959172 정치 與, 최고위원 보궐 '친청계' 승리…강득구·이성윤·문정복 당선(상보) 8 18:59 223
2959171 유머 강변역 터미널인데 군인들 앞에서 어떤 초딩이 "나 군대갈때는 통일되서 안갈거야!" 이래서 6 18:59 1,522
2959170 이슈 짹에서 반응 좋은 어제 제니 무대 스크린샷 14 18:54 2,101
2959169 이슈 2025년 서양권 한정으로는 골든 버금가는 급으로 메가히트했다는 노래 5 18:53 2,240
2959168 유머 하유미 "이게 내 교양 이다" 헤비메탈 ver. 7 18:51 633
2959167 이슈 올데프 타잔 인스타그램 업로드 2 18:51 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