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마은혁 임명 보류' 최상목 직무유기 고발…하루만에 9000명 참여
14,493 7
2025.03.05 17:50
14,493 7

https://naver.me/GfC90cju


"헌재 결정 무시하는 일은 없어야"

이름과 이메일 적으면 고발 안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료개혁특위 민간위원 오찬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위헌 결정에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자, 시민 약 9000명이 최 대행을 고발하겠다고 나섰다. 고발인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판사 출신 차성안 서울시립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주도하는 '최상목 대행 직무유기 10만 국민고발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5일 오후 2시 기준 8901명이다. 고발운동 하루 만에 1만명 가까운 시민이 동참한 것이다.


차 교수는 헌재 결정 6일째인 이날부터 고발운동을 시작했다. 대통령이든 대통령 권한대행이든 헌재의 결정을 무시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차 교수는 전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명백한 부작위 형태에 대해서 헌재가 위헌 결정을 내렸는데 따르지 않은 예는 하나도 없다. 직무유기죄로 처벌되는 최초 사례가 될 수 있다"며 고발운동을 예고했다.


앞서 헌재는 지난달 27일 최 대행이 여야 합의가 없다는 이유로 마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은 위헌이라고 결정한 바 있다.


헌재의 결정이 나온 지 6일이 지났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이 선고만을 앞두고 있지만, 최 대행은 마 후보자 임명을 여전히 미루고 있다.


이에 차 교수는 '최상목 대행 직무유기 10만 국민고발운동' 홈페이지를 만들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구글폼 설문지가 있고, 이름과 이메일 주소를 기입하면 고발장 초안과 고발 방법 자료를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은 차 교수가 작성한 고발장을 활용해 개별적으로 최 대행을 검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에 고발할 수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402 02.24 48,1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5,5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531 이슈 아이브 이서 × 하이라이트 양요섭 블랙홀 챌린지 14:07 4
3004530 이슈 Keychain (FROM THE FILM K-POPS!) · aespa 에스파 · Anderson .Paak 14:06 21
3004529 이슈 그라프 오픈 행사 참석한 미야오 엘라 2 14:05 151
3004528 이슈 변우석 인스타 프라다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 업뎃 2 14:04 183
3004527 기사/뉴스 "韓은 성형국"…동남아 누리꾼들 틱톡 도배하는 이유는 14:02 498
3004526 이슈 오늘 오픈한 용산 치이카와샵 한복 마스코트 키링 실물 6 14:01 694
3004525 기사/뉴스 인천-제주 하늘길 10년 만에 열린다 14:01 309
3004524 기사/뉴스 찌개 하나에 숟가락은 여러개…한국인 식문화가 '이 암' 부른다 12 14:00 580
3004523 이슈 실수령 620만원도 삶이 팍팍하다는 블라인드 공무원 20 14:00 1,325
3004522 이슈 [MV] 블랙핑크 BLACKPINK - ‘GO’ 50 14:00 1,220
3004521 유머 별동별같다... 밤에 보니 뭔가 맘이 편안해지네 ㅋㅋ.. 17 13:59 1,211
3004520 유머 안중근 글자로 안중근 그리기 4 13:57 347
3004519 기사/뉴스 “1~2알 정도는 받았을 수도”…경찰, ‘대리 처방 부인’ MC몽 수사 나섰다 13:56 117
3004518 정치 조국 뼈 때리는 페북 글 8 13:55 727
3004517 이슈 생리 오면 걍 이렇게 됨 18 13:55 1,344
3004516 기사/뉴스 우리금융, 전북에 금융 인프라 확대 …KB·신한 이어 전북行 13:54 169
3004515 기사/뉴스 '서부지법 침입 교사' 혐의 전광훈…"당시 자고 있었다"며 혐의 부인 2 13:54 129
3004514 이슈 [1박2일 예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시작하는 인천 여행 1 13:52 203
3004513 기사/뉴스 이한주, 갭투자로 60억대 청담동 아파트 보유... "강남 집은 위험자산" 발언 재조명 21 13:50 1,183
3004512 이슈 논리의 빈틈이 없는 딸 18 13:49 2,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