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놀라운 토요일'에 뜬다. 벌써 다섯 번째 출연이다.
5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동욱은 배우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와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게스트로 녹화를 앞두고 있다. 촬영분은 이달 중 방송 예정이다.
이들 네 배우는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으로 연기 호흡을 맞춘 사이다.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는 플러스 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그놈은 흑염룡'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이혼보험' 주연 배우인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는 드라마 홍보의 일환으로 '놀라운 토요일'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동욱은 다섯 번째로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하게 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308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