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익준은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모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묻자 “일단 고소인 ㄱ씨 얘기만 언론에서 기사화되는데, 나 스스로 이 사건에 대해 소명해야한다고 생각했다. ㄱ씨는 내가 겪은 일과 정반대로 얘기하고 있다. 악의적인 건지, 망상인 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영화계엔 내가 직접 알려야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23156
양익준은 5일 서울 성북구 성북동 모처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 응한 이유를 묻자 “일단 고소인 ㄱ씨 얘기만 언론에서 기사화되는데, 나 스스로 이 사건에 대해 소명해야한다고 생각했다. ㄱ씨는 내가 겪은 일과 정반대로 얘기하고 있다. 악의적인 건지, 망상인 건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영화계엔 내가 직접 알려야할 것 같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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