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논란이 된 뉴스 앵커의 '음주 방송'으로 인해 JIBS 제주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징계를 받게 됐다. 위원회는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 30일 방송한 ‘JIBS 8뉴스’에 대해 위원 전원 일치로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전문 https://www.asiae.co.kr/article/2025030509083100354
지난해 논란이 된 뉴스 앵커의 '음주 방송'으로 인해 JIBS 제주방송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서 징계를 받게 됐다. 위원회는 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지난해 3월 30일 방송한 ‘JIBS 8뉴스’에 대해 위원 전원 일치로 법정 제재인 ‘주의’를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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