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현재 189만원 아깝다고 논란중인 야구단 팬투어.jpg
17,804 53
2025.03.05 06:33
17,804 53

일단 야구 팬투어에 대해 설명하자면,

야구는 3월 말 시즌 시작하기 전에 따뜻한 해외로 전지훈련을 감.


1차 캠프는 1월 말에 시작 하기 때문에 보통 호주,미국 등 좀더 따뜻한 곳으로 가고

2월 말에 하는 2차 캠프는 일본 오키나와, 대만 등 가까운 곳으로 감.


그래서 보통 2차 캠프에 30명 내외 소수 정예로 팬투어를 모집함.



이번에 팬투어로 논란 중인 구단은 NC 다이노스인데


drOQns

팬투어 모집 공지에 내용을 보면 내용 자체는 무난한 야구단 팬투어인데... 실제로 가신 분이 올린 후기 브이로그 보면 좀 놀라움.



(유튜브 출처 - 미야 Miya)


Hmyubq


첫날 일정표 안주는거부터 좀 쎄함 감지.



DKZamk


중간 관광 내용은 개인마다 느끼는 편차가 다를수도 있는데

첫날 관광 종료 후 호텔 도착 시간이 11시 넘어서였다고 함.

근데 다음날 8시 반에 집합시킴;


이정도로 늦게 끝나는 스케줄이었으면 일정표를 줘서 미리 알려주는게 맞았을듯...




fACFgN


그리고 다음날 점심으로 선수들이 먹는것과 동일한 도시락을 줬는데 점심시간 30분도 안줌 이슈


DxCFcS


밥먹고 연습경기 관람하는데 중간에 치어리더가 저녁행사 준비한다고 탈주를 해버림


이 투어에 포함된 ‘랠리 다이노스’가 엔씨 치어리더고,

치어리더가 주요 행사를 함께 참가한다는게 팬투어 내용임.


치어리더와 함께 응원하는것도 팬들이 기대한 부분일텐데 팬들만 덩그러니 남겨져서 생목응원 + 구단 직원들은 대체 뭐하길래 저녁행사를 치어리더한테 준비시키는가 의문이 듦



그리고 저녁에 진행된 선수단과의 저녁식사 자리


zjfikr
cvmFnE

GpgtCN


감독님과 선수 9명 총 10명이 옴.

팬투어에 팬들이 최소 30명인데 10명이 그 인원을 다 상대하기엔 좀 적긴 한듯.



gIIFCI

uYRoxB


그리고 시간 배분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선수들이랑 식사하다가 갑자기 게임하고, 밥먹는 도중에 싸인 받으러 돌아다님ㅋㅋㅋㅋㅋ...



여기서 끝이 아님...


mWiSTf

VOiEaz


팬투어 값을 지불한 30명의 팬이 아닌 또다른 인원들이 팬투어를 같이 다녔다고 함.

선수단 식사 자리, 그라운드 하이파이브, 관광 다같이 다녔는데 관계자 가족인지 누군지는 정확히 모름. 같이 사진도 찍고 모든 자리에 다 껴있었나봄.



+ 이 외에 환장 포인트

- 처음 집합 장소 도착했는데 팻말이나 이런것도 없이 다들 멀뚱멀뚱 서 있었음.

- 이름표도 없어서 다들 통성명도 안하고 지냄 (저기요 이런식으로 불렀다 함)

- 마지막 날 조식 먹는데 구단에서 선수들한테 투어 마지막날이니까 같이 먹으라고 했다함. 

선수들이 같이 먹으려고 내려왔는데 팬들한테 사전 고지를 안함(...) 팬들은 선수한테 아침부터 말걸면 좀 그럴까봐 말도 못걸고 각자 먹음. 환장ㅋㅋㅋㅋㅋㅠㅠ



이 후기를 본 야구팬들은 다들 팬투어 다녀온 팬들이 빡칠만 하다는 의견...



근데 이게 엔씨만의 문제인가? 엔씨가 팬투어를 잘못 기획한건가 아님 원래 팬투어라는게 이런 스타일인가.. 하는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구단마다 투어 내용은 다르긴함.

그래도 저정도로 성의없게 준비하는 구단은 없을듯...


영상 댓에 ‘SSG랑 비교된다’는 얘기가 많은데, 마침 SSG 랜더스 팬 투어 브이로그도 있길래 타구단은 어떤지 비교해봄.



WDgSBA

장소는 일본 오키나와고 가격은 203만원으로 189만원인 엔씨보다 약간 더 비쌈.


브이로그에 관광이 별로였다거나 문제있단 부분 없어서 쓰루하고 야구 관련 행사만 비교해봄



(유튜브 출처 - 믕비)


ZUyvDz

mILLek

연습경기 스케줄은 연습경기 관람+그라운드 밟기 행사로 엔씨랑 비슷함.

쓱은 치어리더는 안오고 응원단장, 장내 아나운서만 참여한거 같음.


PGpzzb

다음날 오픈 트레이닝 관람.



그리고 저녁에 선수들과의 만찬.


pzwurD
자리 배치가 이런식으로 되어있음.


여기도 엔씨랑 똑같이 30명 모집해서 갔는데 만찬 조(테이블 수)가 11조까지 있었다길래 대체 몇명이 간건가 했는데... 무려 선수 34명이 왔다고 함....ㄴㅇㄱ

이정도면 그냥 선수단 다 옴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이 많이 참여했다보니 한 테이블에 선수 3명 팬 3명 비율 일대일로 해서 선수-팬-선수-팬.. 이런 샌드위치식으로 자리 배치한듯


ebwXIN

주장 김광현 선수의 감사인사로 시작

김광현, 최정 등 팀 최고참 선수부터 06년생 신인 선수들까지 다 참석한거 같음. 되게 본격적으로 준비한걸로 보임



ISSDal

XgUHpU
PuCXLt

그리고 선수들이랑 팬들이랑 대화할 시간을 충분히 주는 느낌?

대화하라고 하고 혹시나 선수들이 낯가려서 팬들이랑 대화 못할까봐 사회자가 계속 저런식으로 체크하심ㅋㅋㅋ


tHrnJH
FcVSmF

그렇게 하니까 팬들도 선수들도 서로 편해져서 대화도 활발하게 하고 mbti톡 하고 그럼ㅋㅋㅋㅋ

걍 진짜 예식장 같은데 어쩌다 자리배치 같이 된 사람들끼리 말터서 수다떠는 느낌...



szxMQv

밥먹고 나서 스카이박스, 테이블석 티켓 걸고 레크리에이션 함


aUOybF

손잡고 일어나서 사회자가 생각한 숫자 맞추기 게임


JkvKAp

ITkZfj

초성에 맞는 단어 적기 게임


LZKaOQ
거짓말 탐지기 결과 맞추기 게임까지 함ㅋㅋㅋㅋㅋ


SCqIMK
싸인이나 사진은 만찬 이후에 받을 수 있게 아예 끝나고 팬사인회 테이블을 차림.


이렇게 비교해서 보면 SSG가 더 내용이 알차고 무엇보다 일단 타구단은 성의껏 준비했다는게 보임...




팬들이 돈 뿐만 아니라 팬심 하나로 연차 쓰고 시간 들여서 오는건데 이렇게 성의를 보여서 적어도 현타나 박탈감은 느끼지 않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아무튼 엔씨 쪽에서 팬투어 불만 나오는거 인지하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봄.



WsiWTC

ZuCGvP


엔씨 팬분 후기 마지막 부분에 만족도 조사를 안했다고 되어있음.

지금이라도 하길...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윤채 X 더쿠] 살롱 디자이너 강추템, #손상모발모여라! '인리치 본딩 크림' 체험단 모집 (100인) 660 01.01 112,8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09,80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82,3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49,3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88,49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2,97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3 20.04.30 8,473,52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09,6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5981 이슈 에픽하이 정규 4집 Remapping the Human Soul (2007) 1 22:34 12
2955980 이슈 어떤 신인아이돌에게 관심생겨서 버블구독했다가 알람끄고 까먹엇더니... 이렇게쌓여잇음.twt 22:34 124
2955979 이슈 임성근 미담 근황 5 22:33 226
2955978 이슈 idntt(아이덴티티) 'Pretty Boy Swag' (AK) I STUDIO CHOOM ORIGINAL 22:30 31
2955977 유머 자고 일어나 부어서 얼굴 한바가지 된 푸바오 6 22:30 515
2955976 유머 매우 잔인한 복분자 살인사건 39 22:29 1,862
2955975 이슈 코인이 낭만인 이유... 12 22:28 1,024
2955974 이슈 아시아나항공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이전 D-7 13 22:27 1,111
2955973 유머 흑백요리사 같은 것도 나중에 역사서에는 그렇게 남게 되는 거 아님 10 22:26 1,515
2955972 유머 유재석 조차 셰프님이아닌 칼장사 바이브 같다고 말하게하는 임짱 ㅋㅋ 11 22:25 1,708
2955971 이슈 조회수 800만 넘은 마라엽떡 릴스 문쌤 앞에서 다시 보여준 츄ㅋㅋㅋ 10 22:24 1,138
2955970 이슈 오세훈이 종묘 앞 고층건물 논란에 언론사들 보고 직접 시뮬레이션 해보라고 해서 진짜 해본 결과...jpg 29 22:24 2,047
2955969 유머 한국인들 성격이 얼마나 급한지 알 수 있는 사진들.jpg 5 22:22 2,304
2955968 유머 K 키오스크 vs J 키오스크 비교 21 22:21 2,213
2955967 이슈 두쫀쿠 뇌절 시작 9 22:21 2,006
2955966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지창욱 눈깔 7 22:20 1,100
2955965 이슈 미국드라마 입문작으로 많이 갈리는 드라마들..jpg 94 22:18 3,012
2955964 이슈 요즘 남학생들이 다른 사람 엄마 이름으로 하는 짓 39 22:18 2,213
2955963 기사/뉴스 “피곤해도 피검사 정상이었는데”… 20대女, 뒤늦게 ‘이 암’, 왜? 11 22:18 2,788
2955962 유머 한국어 공부중에 발음때문에 고통받는 일본인 6 22:17 1,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