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GS리테일이 자사 간편결제를 통해 제공하던 10% 할인 혜택을 폐지했습니다.
고물가 속 가성비 끼니를 위해 편의점과 동네슈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번 혜택 폐지에 불만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정대한 기자, 어떤 혜택이 없어진 건가요?
[기자]
GS리테일은 자사 간편결제 서비스인 GS페이에 대해 관련 행사 상품을 10% 할인해 주는 정책을 이달부터 폐지했습니다.
GS리테일은 할인과 적립 혜택을 내세워 GS페이 이용자들을 모아 왔는데요.
GS페이 가입자 수는 지난해 3분기 기준 454만 명으로 1년 전보다 약 85% 증가했고, 결제 비중도 전체 매출의 15%로 높아졌습니다.
GS리테일 측은 "다른 혜택으로 변경하고자 기획 중"이라면서도 "자사 전용 팝카드 할인 혜택은 유지한다"라고 설명했는데요.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이제 혜택도 없는데 쓸모없어졌다", "무슨 이유로 10% 할인을 없애는지 이해가 안 된다" 등의 부정적인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27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