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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휩쓴 '브루탈리스트' AI 사용 논란…"발음도 연기의 영역"
바로 AI 사용 논란 때문 ㅇㅇ
AI 기술은 주연으로 등장하는 에이드리언 브로디와 상대역 펄리시티 존스의 헝가리어 발음을 보정하기 위해 사용됐다.
(중략)
또한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건축 도면을 만드는 데 생성형 AI가 쓰였다.
특히 미국배우조합은 AI사용 때문에 파업도 했었던 만큼 예민한 문제임 이 논란으로 버즈가 좀 가라앉으면서 다른 작품들이 반사이익 봤단 분석들도 많음

남우주연상 유력이긴 하지만 오스카 프리뷰라고도 불리는 미국배우조합상은 티모시 샬라메가 받아가면서 깔때까지 모르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