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구치소에서 인권 유린?당한다는 서부지법 폭도들 ㅜㅜ
8,723 48
2025.03.02 08:42
8,723 48

유정화 변호사에 따르면 현재 2명의 청년이 징벌방에 갇혀있다. 이 청년들이 징벌방에 가게 된 이유는 도서 ‘Stop the steal’을 소유하고 있다는 이유다.


당초 이 책은 A씨가 구치소 수감 당시 구치소 측의 확인과 허락을 받아 반입한 책이다. 이후 A씨는 구치소 내에서 B씨가 책 내용에 대해 알고 싶다며 읽고 싶다고 말해 B씨에게 건냈다. 하지만 구치소 측은 이같은 행위를 문제 삼아 두 사람을 징벌방에 가뒀다.


구치소는 이들이 형집행 시행규칙 제214조 제15호 "허가 없이 물품을 지니거나 반입ㆍ제작ㆍ변조ㆍ교환 또는 주고받는 행위"를 위반한 것으로 간주했다.


....


이와 별개로 서울남부구치소에서는 교도관들의 인권침해 행위가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유 변호사는 ‘1동 3층 주임’으로 알려진 교도관이 징벌방에 간 두 청년에게 혐오스런 말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교도관이 한 발언은 "대통령이 내란을 일으켜서 네가 이 고생을 한다“ ”너는 최소 징역 5년 법정 구속이다" "부정선거 주장은 가짜다" "구치소 내 신앙생활도 못하게 하겠다" 등이다. 심지어 이 교도관은 수감된 청년을 별도의 장소로 데려가 몇십 분씩 훈계조로 교화를 했다.



유정하 변호사와 고영일 변호사는 이같은 문제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긴급구제요청을 신청할 계획이다. 



...



A·B 두 청년이 징벌방에 들어간 지 약 일주일이 돼 가고 있다.

유 변호사에 따르면 B씨는 30대로 리더십이 있는 성격으로 친화력이 상당히 좋고 호감형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그래서 조사과정에서도 경찰들과도 스스럼없이 '형'이라고 부를 정도로 친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같은 성격 때문에 구치소에서 오히려 찍힌 것 같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B씨의 상태에 대해 “당황스러울 것”이라며 “징벌방은 춥다”며 안타까워했다.


이밖에 유 변호사는 구치소 측의 황당한 검열 사례도 설명했다. 유 변호사는 “보통 검열을 하면 안 되는데 내가 보낸 편지를 검열하더라”라며 “청년이 불안해 할까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사람이 많이 있는 사진을 보냈더니 다 반송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처음에는 (반송없이) 다 들어갔는데 내가 보낸 사진들이 구치소 내에서 화제가 된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사진을 넣은 우편물을 다 반송 처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 변호사는 해당 사건과 관련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연휴가 끝나는 다음주중 관련 서류를 사법기관에 접수할 예정이다.


유 변호사는 구치소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해 “시민들이 민원 등으로 적극적으로 도와 달라. (시민의) 힘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을) 빠져 나올 수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한편 유 변호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상현·조배숙 의원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상태다.



https://www.thepublic.kr/news/articleView.html?idxno=252439


정말 안타깝네요 ㅜ 팩트폭행도 당하고 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36 01.08 24,81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6,80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8,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4,84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744 유머 마블 세계관에 갇힌 흑백요리사들 16:52 115
2957743 기사/뉴스 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단정NO, ‘모방’ 표명…명예훼손 의도도 無” 3 16:52 140
2957742 기사/뉴스 尹 내란 결심공판 장시간 진행…구형, 10일 새벽 전망 3 16:52 78
2957741 유머 남편 사진첩에 다른 애기가 있어요 8 16:50 978
2957740 이슈 같은 사람 맞나 싶은 이미지의 츄 비주얼.gif 2 16:50 335
2957739 기사/뉴스 6년 연습 끝 미야오 된 수인 “아이유, 가수 꿈꾸게 해준 선배” [스타화보] 2 16:48 179
2957738 이슈 📀 2025년 써클차트 디지털음원 연간 곡 Top10 2 16:47 193
2957737 정치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극우단체 대표, 경찰 상대로 인권위 진정 6 16:46 259
2957736 유머 한결같은 타블로 이상형 6 16:45 1,200
2957735 이슈 킥플립 계훈 연습생 시절 직접 작사한 오디션 무대 16:43 231
2957734 유머 인터넷과 다르게 현실은 항상 따숩다는 애기엄마 24 16:43 1,399
2957733 이슈 ICE의 주부 총격 살해 사건 4분 전 영상 공개 17 16:43 1,381
2957732 이슈 우리나라 빵값이 일본이랑 비슷해질수가 없는 이유.jpg 11 16:42 1,614
2957731 정보 투썸 신상 마쉬멜로우 초코 케이크 오늘 출시🍓 13 16:42 1,682
2957730 이슈 2025년 써클차트 걸그룹 디지털음원 Top10 3 16:41 207
2957729 유머 운석열 미쳤네 ㄷㄷ 35 16:39 3,806
2957728 이슈 특이한 눈색을 가진 배우의 문제 1 16:39 841
2957727 유머 모 중겜에 나온 탈것 12 16:39 741
2957726 이슈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내가 탄핵소추 당한다" 7 16:39 600
2957725 기사/뉴스 블랙핑크 로제, 미국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8개 부문 후보 올라 2 16:38 1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