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찌질의 역사'가 공개 직후 실시간 시청순위 1위에 등극했다.
26일 첫 공개된 웨이브(Wavve)-왓챠 드라마 '찌질의 역사'(극본 김풍 연출 김성훈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스무 살 네 명의 소년들이 사랑과 이별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청춘 성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웹툰 원작자인 김풍 작가가 드라마 집필을 맡으면서 세계관을 확장했다.
1, 2회에서는 2000년 이제 막 대학생이 된 스무 살 서민기(조병규)와 국문과 동기 노준석(려운), 권기혁(정재광), 이광재(정용주) 등 4인방이 함께 벌이는 찌질하지만 순수한 청춘 흑역사가 담겼다. 특히 서민기가 한눈에 반한 예쁘고 털털한 권설하(방민아)에게 핸드폰 문자로 고백한 후 8시간 만에 도착한 권설하의 문자에 크게 놀라는 모습이 2회 엔딩으로 담기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찌질의 역사'는 공개직후 웨이브에서는 실시간 시청 순위 TOP10에 차트인했고, 왓챠에서는 실시간 순위 TOP1에 등극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뿐만 아니라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가 발표한 랭킹 차트 중 웨이브 6위, 왓챠 2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입증했다
무엇보다 '찌질의 역사'는 스무 살이 된 네 명의 청춘들이 펼치는, 찌질하고 어설픈 사랑과 연애 스토리를 하이퍼리얼리즘으로 표현한 김풍 작가의 맛깔스러운 필력과 2000년대 배경을 감각적으로 디테일하게 그려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 김성훈 감독의 연출력이 시너지를 일으켰다. 이에 더해 조병규, 려운, 정재광, 정용주, 방민아 등 촌스럽고 서투른 청춘들을 찰떡 맞춤으로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지면서 중독성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 3회부터는 찌질한 청춘들의 본격적인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웨이브와 왓챠에서 2회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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