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IEzQvw7RU?si=jn2lL7FsQTM3OSch
여당 실세로 불리는 국민의힘 현역 의원 아들이 지난해, 마약을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구매하려다 미수에 그쳐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적발 당시 마약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지만, 과거에도 대마를 흡입해 붙잡힌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남성과 지인 두 명, 대마 위치를 알려준 인물까지 입건해, 지금까지 약 넉 달 동안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전력이 있는데도 구속영장을 신청하지 않은데 대해 "마약 중 비교적 죄질이 경미한 대마였고, 구매하려다 미수에 그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진데 대해서도 수사팀이 국회의원 아들이라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됐다고 해명했습니다.
조건희 기자
영상취재: 이원석 / 영상편집: 김민지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841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