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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유재환, 작곡비 사기 무혐의 받았지만 “물의 일으켜 죄송, 빚진 분들에 다 갚을 것”[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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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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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로 피소됐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혐의없음) 된 유재환은 2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단체 고소건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유재환은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그치만 없던 언행이 기사로 사실인냥 떠돌아서 참 많이 괴로웠다"고 운을 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5개월이 됐다. 솔직히 아버지 없는 삶에 어머니의 부고 소식은 저를 집에서 한발자국도 못 하게 만들었다. 그놈의 공황장애 때문에 세상 밖에 나가는 게 미치도록 두렵기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용기를 갖고 나가보려 한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저 때문에 부푼 꿈을 가지고 무료 작곡 프로젝트 신청한 분, 어려울 때 도와주신 분 등등, 제가 빚을 졌다 생각한 분들은 모두 환불해드리고 갚겠다. 물론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릴테지만 넓은 아량으로 조금 기다려주시길 간곡히 얘기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며 "어떤 사업이 되건, 음원사업이 되건 일체 돈 한 푼 쓰지 않고 모아 여러분께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유재환은 작곡비 사기 및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것과 관련 작곡비에 대해서는 피해자들에게 변제하겠다고 했으나 성추행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한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5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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