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조선대 구성원들 "특정세력, 탄핵 반대 집회? 대학은 정치 도구 아냐"
8,938 0
2025.02.27 15:34
8,938 0
교수평의회·교원노동조합·총학생회 등 조선대학교 10개 분야 구성원들은 27일 "외부 극우 세력의 정치적 선동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탄핵 반대 집회에 대한 조선대학교 제 단위 공동성명서를 통해 "조선대학교는 민주주의와 학문의 전당이며, 외부 극우 세력의 정치적 선동과 혼란을 용납할 수 없는 진리 탐구의 공간"이라며 "최근 일부 극우 성향의 단체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명목으로 전국 대학 캠퍼스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으며, 이들의 실체가 대학생이 아닌 외부 세력으로 밝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28일 대학 내에서 유사한 시위가 계획되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와 분노를 느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학문의 자유와 대학의 자율성을 수호하고자 하는 구성원으로서 외부 극우 세력이 대학 캠퍼스를 정치적 도구로 악용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조선대학교는 결코 특정 세력의 정치적 이익을 위한 장이 될 수 없으며, 대학 본연의 역할을 훼손하려는 시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조선대학교가 민주주의와 학문의 전당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내 구성원의 단합된 힘으로 대응할 것이다. 우리의 경고를 무시한 채 학내 혼란을 조장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그에 상응하는 모든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전남대 후문 인근에서 열릴 예정인 탄핵 반대 집회와 관련, 전남대 긴급 행동은 "5·18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학교에서 내란 옹호 세력들이 5·18정신을 더럽히는 것을 두고 볼 수 없다"며 "올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이 되는 해이다. 전남대에서 일어나는 내란 옹호 행위에 침묵할 수 없다. 내란 옹호 선동과 민주주의 파괴 세력은 당장 전남대를 떠나라"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9262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337 00:05 6,5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864 이슈 1900년 오트만제국하 팔레스타인의 정교회 사제와 신자가족들 12:02 0
2959863 이슈 엑소 정규 8집 REVERXE 앨범 상세구성 12:02 13
2959862 이슈 발베니에서 협찬들어왔다고 하는 임성근 임짱 6 12:01 429
2959861 이슈 데뷔 시기 겹쳐서 화제성 서로 윈윈했던 걸그룹 4팀...jpg 12:01 270
2959860 유머 덴마크 관종생일남 1 12:01 137
2959859 유머 [유퀴즈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 2 12:00 117
2959858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여우주연상 - 로즈 번 수상 3 12:00 187
2959857 유머 상여금 리젝됐단 소식에 회사블라인드 상황 1 12:00 467
2959856 유머 대구에서 143억들여 만드는 거 3 11:59 326
2959855 이슈 Apink (에이핑크) 'Love Me More' M/V (Performance ver.) 11:59 18
2959854 기사/뉴스 박나래 반격에 전 매니저 입 열었다 "다 거짓…물타기 화나"[only 이데일리] 11 11:59 708
2959853 이슈 케데헌 골든글로브 장편애니메이션상 수상 57 11:58 898
2959852 이슈 조회수 700만 넘은 엑소 멜뮤 영상 6 11:56 279
2959851 유머 ?? : 두덕리 쫀득 쿠키 팝니다 6 11:55 1,099
2959850 유머 무과장 근황 1 11:55 331
2959849 기사/뉴스 주병기 "쿠팡 영업정지 검토 중…손해 전가는 약탈적 사업 행태" 7 11:54 402
2959848 기사/뉴스 휴양림서 일가족 차량 돌담에 충돌…70대 아내 사망 6 11:52 1,143
2959847 이슈 이스라엘민간인들이 팔레스타인거주민들에게 테러를 저지르고 이를 이스라엘군인들이 보호하고있다고 함(시청 주의) 4 11:52 302
2959846 정보 드디어 500선도 무너진 코덱스 선물 인버스 (곱버스) 30 11:51 1,502
2959845 이슈 이 말로 몇몇 남자들의 화를 돋울지도 모르겠지만 13 11:50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