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이 모텔 캘리포니아 팀에게 간식 서포트 하던 날
강주은 왔다는 소식에 바로 달려나오는 이세영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와 냅따 안기는 세영
최민수가 정식으로 소개시켜 주는데
본인 시즌 그리팅에 편지 써서 선물함
좋아해요
아부지!!!!! 원래 언니 팬이에요!
언니 '딸'하고 싶어요 ♡
평소에 강주은을 너무 보고싶어 했다는 세영
간식 먹을 때도 엄마 아빠 옆에 꼭 붙어서 똘망똘망 바라보며 먹음
모텔 캘리포니아 마지막 촬영 날 아빠 품에서 안 떨어지는 세영
슬픔이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