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는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 ‘[휴먼페이크다큐 자식이좋다] EP.02 엄마라는 이름으로 Jamie맘 이소담 씨의 아찔한 라이딩’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밍크 조끼를 입고 고야드 가방을 들고 등장한 ‘제이미 맘’ 이수지는 아들의 중국어 발음을 자랑하고, 4세 아이의 라이딩을 해줬다.
이 영상은 이수지가 지난 4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 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으로 올린 패러디 영상의 후속 콘텐츠다.
영상에서 밍크 조끼를 입고 고야드 가방을 들고 등장한 ‘제이미 맘’ 이수지는 아들의 중국어 발음을 자랑하고, 4세 아이의 라이딩을 해줬다.
이 영상은 이수지가 지난 4일 ‘엄마라는 이름으로. 제이미 맘 이소담 씨의 별난 하루’라는 제목으로 올린 패러디 영상의 후속 콘텐츠다.
당시 이수지는 4세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소개하며 딸의 학원 루트를 따라 라이딩을 해주는 일상을 담았다. ‘제이미 맘’으로 변신한 이수지는 차량 안에서 김밥 한 줄로 식사를 대신하거나, 수행평가 대비를 위해 과외 선생님을 섭외하는 모습을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다.
패러디 영상은 이수지의 능청스러운 연기와 함께 공개 2주 만에 조회수 678만 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50021?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