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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국정원 27년 근무 출신 국회의원이 말하는 국정원 블랙 (+홍장원) 비하인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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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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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다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정리해옴 ㅋㅋㅋ

김병기 의원은 블랙 출신은 아니고 국정원 인사처에서 계속 근무하셨음!

 

https://www.youtube.com/watch?v=bQzyJnESGsM&t=4782s

 

- 블랙 요원들 중 무사히 돌아와도 PTSD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이 나라에서 무사히 산소를 마시며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제2의 직업으로 목회자를 선택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함.

- 블랙 요원은 전원 다 지원으로 받음. 기본적으로 국정원 직원이 되면 다 유서를 작성함.

- 블랙을 한 명 양성하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해서 단 1번 쓰는 것.

 

 

투 선글라스맨. 국정원 선글라스맨과 협상에 임한 탈레반 대표.rmzZvS
(영화 교섭 얘기인듯?)

 

- 알려진 경우로는 샘물교회 사건에서 옆에 있던 선글라스맨. 사실 이 요원도 원래 알려지면 안 됐던 10년 양성한 블랙. 어느정도냐면 이 요원은 이란어 포함 파쉬툰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정도. 아주 유능한 요원인데 샘물교회 사건이 정치적으로 휘말리면서 아주 힘든 삶을 겪었다.

 

 

- 홍장원의 능력은 베스트. 주특기가 권총 날아가는 새를 맞출 정도로 명사수. 사무관 되기 전부터 유능하다 명성이 자자했다 함.

- 김병기 의원이 홍장원을 뽑고 선발해서 자원을 관리함. 육사-707출신이라 넌 군 장성으로 커라~ 했는데 국정원에 오고 싶어서 전역을 했다고…  

 

- 국정원 내에서도 엘리트 코스는 북미, 정치이고 가장 기피 부서는 대북, 대북 안에서도 사망률이 높은 대북공작파트인데 홍장원이 대북공작파트를 지원해서 “도대체 거기를 왜 가려고 하냐?”라고 김병기 의원이 물으니 “육사 다닐때 소대장, 중대장 하면서 조국을 위해서 임무를 하다가 전사하는 게 꿈이었다.” 라고 답했다 함. 아무래도 육사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 죽기는 어렵고 대북공작파트는 진짜로 죽을 수 있으니까 ㅋㅋㅋ

 

 

 

 

- 홍차장을 신변보호를 해야한다고요?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김) 진짜 혹시라도 홍장원한테 장난치면 불구될 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

 

- 국정원은 내부에서 녹음이 안 되고(이거 몰랐음) 무조건 받아써야 함 급한 임무가 많기 때문에 그 받아 적은 걸 정서하는 메모 보좌관이 따로 있음. 당연히 본인보다 글씨체를 더 잘 알아봄.  

 

- 블랙들은 기본적으로 받는 교육으로 기억법이 있음. 홍차장만 봐도 대통령 명령이라 받아적은 것이지 보통은 기억에 남겨 놓는다. 무슨 일이 생기면 증거로 안 남기기 위해서… 홍장원의 ai 기억력도 여기서 나온 것. 다른 블랙들도 이정도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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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이사람인듯 ㅋㅋㅋㅋ먼 내용이지 이겤)

- 유튜브에서 홍장원을 엄청 욕하는 유튜버도 대북공작국 국정원 출신. 이 사람도 매우 뛰어나지만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질투로 욕한다고 생각… 주유-제갈공명 사이. 말그대로 열폭

 

- 다른 곳에서 국정원에서 가장 부러운 기능이 감사 기능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하다. 국정원에서 가장 예민한 것이 횡령. 100만원만 횡령해도 바로 파면. 그정도가 아니라 억대를 떼어먹었다? 하면 그냥 땅 밑으로 조용히 처리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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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의원 아들이 국정원 다니는 것도 보안이어야 되는데 다 알려짐. 이렇게 알려져서 블랙이 못 됐다. ㅋㅋㅋㅋ 근데 자꾸 홍장원이 특햬로 김병기 의원 아들을 우크라이나에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대체 전쟁터에 데리고 가는 특혜가 어디있나. 김병기 의원도 작전 수행 중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을 알게 된 거고 아주 당연하고 잘되고 있다 생각했다. 당연히 가장 어려운 지역에 제일 먼저 투입되어야 하는 게 맞다. 특혜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황교안황교안황교안) 군대도 안 갔음 ㅋㅋㅋ

 

- 이게 홍장원 업무 스타일인데 가장 위험한 지역에 자기가 가장 먼저 들어가고 정예요원들을 먼저 투입한다. 

 

 

 

https://x.com/new_worlds_xe/status/1866221269483684257?s=46&t=w-sTl2KqotgRLPisb4B6sg

 

-김병기 의원이 6일 홍장원 얘기를 듣고 이제 기자들에게 발표하러 나가기 전 “이제 누구도 못 도와주는데 참 짠하다... 후배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너 앞으로 삭막한 광야에 혼자 서서 감당해야 할 텐데 누구도 못 도와주는데.... 훌륭한데 참 짠하다” 라고 말했다고 함. 명예고 차기 국정원장이고 홍차장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홍장원 본인을 희생했다고 생각한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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