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국정원 27년 근무 출신 국회의원이 말하는 국정원 블랙 (+홍장원) 비하인드 썰
20,991 23
2025.02.24 23:00
20,991 23

듣다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정리해옴 ㅋㅋㅋ

김병기 의원은 블랙 출신은 아니고 국정원 인사처에서 계속 근무하셨음!

 

https://www.youtube.com/watch?v=bQzyJnESGsM&t=4782s

 

- 블랙 요원들 중 무사히 돌아와도 PTSD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건지, 이 나라에서 무사히 산소를 마시며 사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제2의 직업으로 목회자를 선택하는 사람도 꽤 많다고 함.

- 블랙 요원은 전원 다 지원으로 받음. 기본적으로 국정원 직원이 되면 다 유서를 작성함.

- 블랙을 한 명 양성하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20년 해서 단 1번 쓰는 것.

 

 

투 선글라스맨. 국정원 선글라스맨과 협상에 임한 탈레반 대표.rmzZvS
(영화 교섭 얘기인듯?)

 

- 알려진 경우로는 샘물교회 사건에서 옆에 있던 선글라스맨. 사실 이 요원도 원래 알려지면 안 됐던 10년 양성한 블랙. 어느정도냐면 이 요원은 이란어 포함 파쉬툰어?를 자유자재로 쓸 수 있을 정도. 아주 유능한 요원인데 샘물교회 사건이 정치적으로 휘말리면서 아주 힘든 삶을 겪었다.

 

 

- 홍장원의 능력은 베스트. 주특기가 권총 날아가는 새를 맞출 정도로 명사수. 사무관 되기 전부터 유능하다 명성이 자자했다 함.

- 김병기 의원이 홍장원을 뽑고 선발해서 자원을 관리함. 육사-707출신이라 넌 군 장성으로 커라~ 했는데 국정원에 오고 싶어서 전역을 했다고…  

 

- 국정원 내에서도 엘리트 코스는 북미, 정치이고 가장 기피 부서는 대북, 대북 안에서도 사망률이 높은 대북공작파트인데 홍장원이 대북공작파트를 지원해서 “도대체 거기를 왜 가려고 하냐?”라고 김병기 의원이 물으니 “육사 다닐때 소대장, 중대장 하면서 조국을 위해서 임무를 하다가 전사하는 게 꿈이었다.” 라고 답했다 함. 아무래도 육사 엘리트 코스를 밟으면 죽기는 어렵고 대북공작파트는 진짜로 죽을 수 있으니까 ㅋㅋㅋ

 

 

 

 

- 홍차장을 신변보호를 해야한다고요?ㅋㅋㅋㅋㅋㅋ (이거 개웃김) 진짜 혹시라도 홍장원한테 장난치면 불구될 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

 

- 국정원은 내부에서 녹음이 안 되고(이거 몰랐음) 무조건 받아써야 함 급한 임무가 많기 때문에 그 받아 적은 걸 정서하는 메모 보좌관이 따로 있음. 당연히 본인보다 글씨체를 더 잘 알아봄.  

 

- 블랙들은 기본적으로 받는 교육으로 기억법이 있음. 홍차장만 봐도 대통령 명령이라 받아적은 것이지 보통은 기억에 남겨 놓는다. 무슨 일이 생기면 증거로 안 남기기 위해서… 홍장원의 ai 기억력도 여기서 나온 것. 다른 블랙들도 이정도는 함.

 

 

 

LvJnUu

(찾아보니까 이사람인듯 ㅋㅋㅋㅋ먼 내용이지 이겤)

- 유튜브에서 홍장원을 엄청 욕하는 유튜버도 대북공작국 국정원 출신. 이 사람도 매우 뛰어나지만 따라잡을 수 없기 때문에 질투로 욕한다고 생각… 주유-제갈공명 사이. 말그대로 열폭

 

- 다른 곳에서 국정원에서 가장 부러운 기능이 감사 기능이라고 할 정도로 철저하다. 국정원에서 가장 예민한 것이 횡령. 100만원만 횡령해도 바로 파면. 그정도가 아니라 억대를 떼어먹었다? 하면 그냥 땅 밑으로 조용히 처리될 것…  

 

 

BIRgPH

 

- 김병기 의원 아들이 국정원 다니는 것도 보안이어야 되는데 다 알려짐. 이렇게 알려져서 블랙이 못 됐다. ㅋㅋㅋㅋ 근데 자꾸 홍장원이 특햬로 김병기 의원 아들을 우크라이나에 데리고 갔다고 하는데 대체 전쟁터에 데리고 가는 특혜가 어디있나. 김병기 의원도 작전 수행 중에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 파병 소식을 알게 된 거고 아주 당연하고 잘되고 있다 생각했다. 당연히 가장 어려운 지역에 제일 먼저 투입되어야 하는 게 맞다. 특혜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황교안황교안황교안) 군대도 안 갔음 ㅋㅋㅋ

 

- 이게 홍장원 업무 스타일인데 가장 위험한 지역에 자기가 가장 먼저 들어가고 정예요원들을 먼저 투입한다. 

 

 

 

https://x.com/new_worlds_xe/status/1866221269483684257?s=46&t=w-sTl2KqotgRLPisb4B6sg

 

-김병기 의원이 6일 홍장원 얘기를 듣고 이제 기자들에게 발표하러 나가기 전 “이제 누구도 못 도와주는데 참 짠하다... 후배가 이렇게 얘기하는데 너 앞으로 삭막한 광야에 혼자 서서 감당해야 할 텐데 누구도 못 도와주는데.... 훌륭한데 참 짠하다” 라고 말했다고 함. 명예고 차기 국정원장이고 홍차장은 모든 것을 다 잃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홍장원 본인을 희생했다고 생각한다고 하심.

목록 스크랩 (0)
댓글 2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91 00:05 12,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59,24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16,92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2,6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4,2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8,5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7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8,71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0,1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5,71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14693 정치 국민의힘 박수영 “윤어게인은 좌파 프레임...휴전하고 총구 李에 돌려야” 15:11 6
3014692 이슈 치이카와×9090 콜라보로 나온다는 갸루 치이카와들 3 15:10 107
3014691 기사/뉴스 [단독]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에 약물 건넨 ‘간호조무사’ 영장 신청 1 15:09 209
3014690 기사/뉴스 "쇼핑 중에 윗층서 화분 떨어져 맞을 뻔" …스타필드 하남 물건 투척 영상 확산 4 15:09 316
3014689 이슈 드디어 데뷔 일정 확정된 김재중 남자아이돌 키빗업 2 15:07 245
3014688 이슈 9년만에 인천에 재진출한 티파니앤코 7 15:06 842
3014687 기사/뉴스 [공식] '성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 "교수진 책임 커" (전문) 2 15:06 669
3014686 기사/뉴스 [속보] 삼성, 10일부터 상반기 공채 실시…전자·바이오 등 18개사 참여 4 15:05 311
3014685 기사/뉴스 ‘건물주’ 심은경 “악역 목마름 있었다…큰 재미 느껴” 7 15:05 563
3014684 기사/뉴스 [단독] '다큐3일', 멈췄던 '낭만' 다시 흐른다⋯4년만 방송 재개 13 15:04 420
3014683 기사/뉴스 "미국 민주주의 위기"... 美 역사학 권위자, 트럼프의 '선거 연기·독재 시나리오' 제기 15:04 134
3014682 정치 조국: "집권당의 최고위원인 강 의원이 영세 정당 대표의 한마디에 예민한 것 같다" 7 15:04 194
3014681 이슈 지드래곤 2025년에 혼자서 4000억 벌었다고함 21 15:03 2,187
3014680 이슈 아이를 귀여워해도 본인 아이를 낳는 건 두려워하는 사람들 특징 17 15:03 883
3014679 정치 조국, 민주당에 경고…"저열한 공격 벌어지면 연대 없다" 57 15:02 524
3014678 이슈 Cnn이 봐도 어이없는 트럼프 7 15:01 839
3014677 기사/뉴스 과태료 안 낸 차량 번호판 떼자…두 달 만에 100억 걷혔다 10 15:01 892
3014676 이슈 아이유 : 완벽했어 7 14:59 1,192
3014675 기사/뉴스 이프아이, 새 프로필 이미지 공개…2026년 활동 돌입 1 14:58 235
3014674 이슈 요즘 미국에서 핫한 알리사 리우(피겨 선수)가 좋아하는 KPOP 아이돌 7 14:58 1,610